蛍(おたる, 호타루,
반딧불이)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はぐれ蛍が よりそって
하구레호타루가 요리솓테
길 잃은 반딧불이가 당신께 다가붙어
しあわせ手さぐり 夢さぐり
시아와세테사구리 유메사구리
행복을 더듬고 꿈을 더듬질해요
きれいごとでは 愛しきれない
키레이고토데와 아이시키레나이
겉치레로는 절대 사랑할 수 없어요
この人と この人と 命かさねて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이노치카사네테
이 사람과, 이 사람과 생명을 포개며
生きるふたりの 濁り川
이키루 후타리노 니고리가와
살아가는 두 사람의 흐려진 강
2)
抱いてください おもいっきり
다이테쿠다사이 오모익키리
안아 주세요. 마음껏.
明日のゆくえも わからない
아시타노유쿠에모 와카라나이
내일의 갈 곳도 알지 못해요
夜のすき間を こぼれて落ちて
요루노스키마오 코보레테오치테
밤의 틈새를 흘러 넘쳐내려
この人と この人と 躰こがして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카라다코가시테
이 사람과, 이 사람과 몸을 불태우며
生きるふたりの 蛍川
이키루후타리노 호타루가와
살아가는 두 사람의 반딧불이 강
3)
水が濁った この街に
미즈가니곧타 코노마치니
물이 흐려진 이 거리에
蛍は住めぬと 人はいう
호타루와스메누토 히토와이우
반딧불이는 살 수 없다고 다들 말해요
いいの一緒に 翔べたらいいの
이이노잇쇼니 토베타라이이노
괜찮아요. 함께 날 수 있다면 난 족해요
この人と この人と おなじ運命を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오나지사다메오
이 사람과, 이 사람과 같은 운명을
生きるふたりの 情け川
이키루후타리노 나사케가와
살아가는 두 사람의 연정의 강
作詞 : たか たかし(타카 타카시)
作曲 : 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松原 のぶえ(마쯔바라 노부에) <1990年>
Cover by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9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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