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のく風の宿(미치노쿠카제노야도,
미치노쿠 바람의 숙소)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風がガラス戶 搖するたび
카제가가라스토 유스루타비
바람이 유리문을 흔들 때마다
心細げに 俺を見る
코코로보소게니 오레오미루
불안한 듯 나를 바라보는
おまえひとりにゃ
오마에히토리냐
너를 혼자 있게
おまえひとりにゃ しないよと
오마에히토리냐 시나이요토
너를 혼자 있게 두지 않겠다며
別れ話を 飮みこんで
와카레바나시오 노미콘데
이별의 말을 삼키고
抱けば折れそな 風の宿
다케바오레소나 카제노야도
안아주면 부서질 듯한 바람의 여인숙
2)
ながい苦労の くせなのか
나가이쿠로-노 쿠세나노카
긴 고생의 습관인가
いつもおまえは 海老折り寝
이쯔모오마에와 에비오리네
언제나 웅크리고 잠을 자는 너
薄い布団に
우스이후톤니
얇은 이불을
薄い布団に くるまって
우스이후톤니 쿠루맏테
얇은 이불을 둘러쓰고
だれが泣かせる 夢にまで
다레가나카세루 유메니마데
누가 울리게 한 것인가, 꿈속에까지
頬にとまった 夜の露
호호니토맏타 요루노쯔유
뺨에 머문 밤의 이슬
3)
躰ひとつで 出直して
카라다히토쯔데 데나오시테
몸 하나로 다시 시작해서
俺とゆこうか まよい道
오레토유코-카 마요이미치
나와 함께 갈까, 망설이는 길
なにもおまえにゃ
나니모오마에냐
너에게 아무것도
なにもおまえにゃ やれないが
나니모오마에냐 야레나이가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지만
せめてあげたい こぼれ陽を
세메테아게타이 코보레비오
적어도 넘쳐흐르는 햇살을 주고 싶은
旅のみちのく 風の宿
타비노미치노쿠 카제노야도
미치노쿠 여정 바람의 숙소
-. みちのく(미치노쿠) :
磐城(이와키), 岩代(이와시로), 陸前(리쿠젱), 陸中(리쿠츄-),
陸奥(무쯔) 다섯 지방의 옛 이름으로 현재의 福島(후쿠시마),
宮城(미야기), 岩手(이와테), 青森(아오모리) 지역임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81年 9月 発表>
'日本音樂 (女) > 都はるみ' 카테고리의 다른 글
花あやめ(하나아야메, 아이리스)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24.10.29 |
---|---|
蛍(おたる, 호타루, 반딧불이)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2) | 2024.10.25 |
夢芝居(유메시바이, 꿈의 연극) - 꿈의 연극)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23.02.08 |
昔の名前で出ています(무카시노나마에데데테이마스, 옛날 이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21.02.12 |
逢いたい人は海の鳥(아이타이히토와우미노토리, 보고 싶은 사람은 보고 싶은 사람은 바다의 새)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