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石下(sānshēngshíxià, 싼썽스쌰,
삼생석 아래에서) - 大欢(dàhuān, 따환)
我曾斗胆问过一次苍天
Wǒ céng dòudǎn wèn guò yīcì cāngtiān
워 청 떠우단 원 꿔 이츠 창턘
저는 한 번 대담하게 하늘에게 물었었죠
为何把爱化成云烟
Wèihé bǎ ài huà chéng yún yān
웨이허 바 아이 화 청 윈 얜
왜 사랑을 구름 연기처럼 만들어버렸냐고
怎么恩爱的两个人
Zěnme ēn'ài de liǎng gè rén
쩐머 언아이 더 량 꺼 런
어떻게 사랑하는 두 사람이
随风飘散
Suí fēng piāo sàn
쒀이 펑 퍄오 싼
바람에 흩어져 버리나요
徒留一副道貌岸然
Tú liú yī fù dào mào àn rán
투 류우 이 푸 따오 마오 안 란
그저 도덕적인 겉모습만 남긴 채로
*
我曾虔诚祈求拜过苍天
Wǒ céng qiánchéng qíqiú bài guò cāngtiān
워 청 치앤청 치츄우 빠이 꿔 창턘
나는 한 때 진지하게 기도하며 하늘에 절을 했었죠
三根香烛跪在佛前
Sān gēn xiāng zhú guì zài fó qián
싼 껀 썅 쭈 꿔이 짜이 퍼 치앤
세 개의 향초를 피우고 불상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怎么漂泊的两颗心
Zěnme piāobó de liǎng kē xīn
쩐머 퍄오버 더 량 커 씬
어떻게 떠도는 두 마음이
无处靠岸
Wú chù kào'àn
우 추 카오안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을까요
无语凝噎时过境迁
Wú yǔ níng yē shí guò jìng qiān
우 위 닝 예 스 꿔 찡 첀
말문이 막혀 침묵하는 사이에 시간은 지나갔어요
我曾把心埋在三生石下面
Wǒ céng bǎ xīn mái zài sān shēng shí xiàmiàn
워 청 바 씬 마이 짜이 싼 썽 스 쌰먠
나는 한 때 마음을 삼생석 아래에 묻어두고
等你怜悯的一句肺腑之言
Děng nǐ liánmǐn de yī jù fèifǔ zhī yán
떵 니 리앤민 더 이 쮜 페이푸 쯔 얜
당신의 동정 어린 진심의 말을 기다렸어요
耗尽余生卑微换你拥抱取暖
Hào jìn yúshēng bēiwēi huàn nǐ yōngbào qǔnuǎn
하오 찐 위썽 뻬이웨이 환 니 용빠오 취누안
내 남은 생애를 다 써가며 비천하게 당신의 포옹과 따스함을 바꾸었지만
却换来了再也不见
Què huàn lái le zài yě bù jiàn
췌 환 라이 러 짜이 예 뿌 찌앤
하지만 결국 다시는 볼 수 없었지요
我曾把心埋在三生石下面
Wǒ céng bǎ xīn mái zài sān shēng shí xiàmiàn
워 청 바 씬 마이 짜이 싼 썽 스 쌰먠
나는 한 때 내 마음을 삼생석 아래에 묻었었죠
只为能看你一眼往日的容颜
Zhǐ wèi néng kàn nǐ yī yǎn wǎngrì de róngyán
쯔 웨이 넝 칸 니 이 얜 왕르 더 롱얜
그저 당신의 예전 모습을 한 번 보고 싶어서죠
耗尽笔墨也不能换来那诗篇
Hào jìn bǐ mò yě bù néng huàn lái nà shīpiān
하오 찐 비 머 예 뿌 넝 환 라이 나 쓰퍤
먹물이 마르도록 글을 써도 우리들의 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다 할 수가 없지만
换不来我要的成全成全
Huàn bù lái wǒ yào de chéngquán chéngquán
환 뿌 라이 워 야오 더 청취앤 청취앤
내가 원했던 완전한 성취를 얻을 수 없었어요
-. 三生 : 전생(前生), 현생(現生), 후생(後生)
作词:周仁(zhōurén, 쩌우런)
作曲:侯歌(hóugē, 허우꺼)
原唱 : 大欢(dàhuān, 따환) <2020年 10月 21日 发行>
'中國音樂 (男) > 其他 男歌手'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我的楼兰(워더러우란, 나의 누란) - 大欢(따환) (4) | 2024.11.17 |
---|---|
爱你到最后一刻(아이니따오쭤이허우이커, 널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겠어) - 马健南(마찌앤난) (0) | 2024.11.17 |
我的快乐就是想你(워더콰이러쥬우쓰니샹니, 내 기쁨은 바로 널 그리워하는 것) - 陈雅森(천야썬) (0) | 2024.11.08 |
听闻远方有你(팅 원 위앤 팡 여우 니, 먼 곳에 네가 있다고 들었어) - 大欢(따환) (0) | 2024.10.28 |
我这一生(워쩌이썽, 나의 일생) - 半吨兄弟(빤뚠씨옹띠) (2)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