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謠飜譯 (女)/정미조 3

사랑과 계절(愛と季節, 아이토키세쯔)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사랑과 계절(愛と季節, 아이토키세쯔)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愛する 心は 四月だけど 아이스루 코코로와 시가쯔다케도 사랑할 때 마음은 꽃이 피지만 愛する 時の 心は 花が 咲くけど 아이스루 토키노 코코로와 하나가 사쿠케도 이별하는 마음은 찬 바람 불어 別れる 心は 冷たい 風が 吹いて 와카레루 코코로와 쯔메타이 카제가 후이테 이별할 때 마음은 겨울이라네 別れる 時の 心は 冬だよ。 와카레루 토키노 코코로와 후유다요 불타던 그 여름은 사랑이고요 燃えた あの夏は 愛で あり、 모에타 아노나쯔와 아이데 아리 낙엽 지는 이 가을은 추억이래요 落ち葉の散る この秋は 思い出だよ。 오치바노치루 코노아키와 오모이데다요 사랑하는 마음은 사월이지만 愛する 心は 四月だけど 아이스루 코코로와 시가쯔다케도..

개여울(小川, 오가와)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개여울(小川, 오가와)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あなたは 何で そう しますか。 아나타와 난데 소- 시마스카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ひとりで 小川に 座って 히토리데 오가와니 스왇테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やや青い 草が しょうずって 야야아오이 쿠사가 쇼-즏테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さざ波が 春風に 静かに 揺れる 時に 사자나미가 하루카제니 시즈카니 유레루 토키니 *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行っても 永遠に 行くのは なかったと 言った 읻테모 에-엔니 유쿠노와 나칻타토 읻타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そんな 約束が あったでしょう。 손나 야쿠소쿠가 앋타데쇼-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毎日 小川に 出て 座って 마이니치 오가와니 데테 스왇테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とめど..

휘파람을 부세요(口笛を 吹いておくれ, 쿠치부에오 후이테오쿠레)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휘파람을 부세요(口笛を 吹いておくれ, 쿠치부에오 후이테오쿠레) - 정미조(チョンミジョ) 제가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貴方、私が 逢いたい 時には 両目を しっかりと 閉じて 아나타 와타시가 아이타이 토키니와 료-메오 식카리토 토지테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低い 声で 口笛を 吹いておくれ。 히쿠이 코에데 쿠치부에오 후이테오쿠레 외롭다고 느끼실 땐 두 눈을 꼭 감고 貴方、淋しいと 感じる 時には 両目を しっかりと 閉じて 아나타 사비시이토 칸지루 토키니와 료-메오 식카리토 토지테 나지막이 소리 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低い 声で 口笛を 吹いておくれ。 히쿠이 코에데 쿠치부에오 후이테오쿠레 * 휘파람 소리에 꿈이 서려 있어요 口笛の音に 夢が こもっているわ。 쿠치부에노오토니 유메가 코몯테이루와 휘파람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