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情(ゆめ)のかけら(유메노카케라,
꿈 조각) -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
1)
無情のかけらに 男は 詫びて
유메노카케라니 오토코와 와비테
꿈의 조각에 남자는 사죄하고
遠い昔を また 想いだす
토-이무카시오 마타 오모이다스
먼 옛날을 또다시 떠올리네
酒を 注ぎたす 虚しい 心
사케오 쯔기타스 무나시이 코코로
술을 따르는 허무한 마음
酔えば 切なく なるだけなのに
요에바 세쯔나쿠 나루다케나노니
취하면 애처로워지는 것뿐인데도
抱いて やろうか 子供のように
다이테 야로-카 코도모노요-니
안아 줄까. 어린아이처럼.
泣いて 疲れて 眠るまで
나이테 쯔카레테 네무루마데
울어 지쳐 잠들 때까지
抱いて やろうか 素肌を 温め
다이테 야로-카 스하다오 누쿠메
안아 줄까. 맨몸을 따뜻하게 녹여.
いっそ このまま 天国へ
잇소 코노마마 텡고쿠에
차라리 이대로 천국에
2)
恋が はじけりゃ 涙に なって
코이가 하지케랴 나미다니 낟테
사랑이 터지면 눈물이 되고
花が 枯れたら また 嘘に なる
하나가 카레타라 마타 우소니 나루
꽃이 마르면 다시 또 거짓이 되네
どこで 生きても 風吹く 胸に
도코데 이키테모 카제후쿠 무네니
어디서 살든지 바람 부는 가슴에
寝ぐら ひとつが あったら いいさ
네구라 히토쯔가 앋타라 이이사
보금자리 하나만 있으면 좋아!
抱いて やろうか おふくろ みたく
다이테 야로-카 오후쿠로 미타쿠
안아 줄까. 어머니처럼.
泣いて 疲れて 眠るまで
나이테 쯔카레테 네무루마데
울어 지쳐 잠들 때까지
抱いて やろうか 命の限り
다이테 야로-카 이노치노카기리
안아 줄까. 목숨이 다하는 한.
いっそ このまま 天国へ
잇소 코노마마 텡고쿠에
차라리 이대로 천국에
(후렴)
抱いて やろうか 子供のように
다이테 야로-카 코도모노요-니
안아 줄까. 어린아이처럼.
泣いて 疲れて 眠るまで
나이테 쯔카레테 네무루마데
울어 지쳐 잠들 때까지
抱いて やろうか 素肌を 温め
다이테 야로-카 스하다오 누쿠메
안아 줄까. 맨몸을 따뜻하게 녹여.
いっそ このまま 天国へ
잇소 코노마마 텡고쿠에
차라리 이대로 천국에
抱いて やろうか 素肌を 温め
다이테 야로-카 스하다오 누쿠메
안아 줄까. 맨몸을 따뜻하게 녹여
いっそ このまま 天国へ
잇소 코노마마 텡고쿠에
차라리 이대로 천국에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 <1996年 9月 1日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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