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人(qíngrén, 칭런,
연인) - 刀郎(dāoláng, 따오랑)
你是我的情人
nǐshìwǒdeqíngrén
니쓰워디칭런
그대는 나의 연인!
象玫瑰花一样的女人
xiàngméiguīhuāyíyàngdenǚrén
썅메이꿔이화이양더뉘런
장미꽃 같은 여인!
用你那火火的嘴唇
yòngnǐnàhuǒhuǒdezuǐchún
용니나훠훠더쭤이춴
그대의 그 뜨거운 입술이
让我在午夜里无尽的消魂
ràngwǒzàiwǔyèlǐwújìndexiāohún
랑워짜이우예리우찐더쌰오훤
나로 하여금 한밤중 끝없이 넋을 잃게 하네
你是我的爱人
nǐshìwǒdeàiren
니쓰워디아이런
그대는 나의 애인!
象百合花一样的清纯
xiàngbǎihéhuāyíyàngdeqīngchún
썅바이어화이양더칭춴
백합꽃처럼 맑고 깨끗해
用你那淡淡的体温
yòngnǐnàdàndàndetǐwēn
용니나딴딴더티원
그대의 그 은은한 체온이
抚平我心中那多情的伤痕
fǔpíngwǒXīnzhōngnàduōqíngdeshānghén
푸핑워씬쭝나뚸칭더쌍헌
내 마음속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네
~~~~~~
我梦中的情人
wǒmèngzhōngdeqíngrén
워멍쭝더칭런
내 꿈속의 연인!
忘不了甜蜜的香吻
wàngbùliǎotiánmìdexiāngwěn
왕뿌랴오턘미더썅원
달콤한 입맞춤을 잊을 수 없어
每一个动情的眼神
měiyígèdòngqíngdeyǎnshén
메이이꺼뚱칭더옌썬
언제나 사랑이 솟는 눈길은
都让我融化在你无边的温存
dōuràngwǒrónghuàzàinǐwúbiāndewēncún
또우랑워룽화짜이니우뺸더원춴
나로 하여금 그대의 한없는 다정함에 녹아들게 하네
~~~~~~
你是我的情人
nǐshìwǒdeqíngrén
니쓰워디칭런
그대는 나의 연인!
象玫瑰花一样的女人
xiàngméiguīhuāyíyàngdenǚrén
썅메이꿔이화이양더뉘런
장미꽃 같은 여인!
用你那火火的嘴唇
yòngnǐnàhuǒhuǒdezuǐchún
용니나훠훠더쭤이춴
그대의 그 뜨거운 입술이
让我在午夜里无尽的消魂
ràngwǒzàiwǔyèlǐwújìndexiāohún
랑워짜이우예리우찐더쌰오훤
나로 하여금 한밤중 끝없이 넋을 잃게 하네
来来~~~
láilái~~~
라이라이~~
来来~~~
láilái~~~
라이라이~~
来来~~~
láilái~~~
라이라이~~
作詞, 作曲 : 刀郎(dāoláng, 따오랑)
原唱 : 刀郎(dāoláng, 따오랑) <2004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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