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と泪と男と女(사케토 나미다토 오토코토 온나,
술과 눈물과 남자와 여자)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1)
忘れてしまいたい 事や
와스레테시마이타이 코토야
잊어버리고 싶은 일이랑
どうしようもない 寂しさに
도-시요-모나이 사미시사니
견딜 수 없는 허전함에
包まれた 時に 男は 酒を 飲むのでしょう
쯔쯔마레타 토키니 오토코와 사케오 노무노데쇼-
휩싸였을 때 남자는 술을 마시는 거겠죠
飲んで 飲んで 飲まれて 飲んで
논데 논데 노마레테 논데
마시고, 마시고, 마셔지니 또 마시고
飲んで 飲み潰れて 寝むるまで 飲んで
논데 노미쯔부레테 네무루마데 논데
마셔 곯아떨어져 잠들 때까지 또 마시고
やがて 男は 静かに 寝むるのでしょう
야가테 오토코와 시즈카니 네무루노데쇼-
결국 남자는 조용히 잠드는 거겠죠
2)
忘れてしまいたい 事や
와스레테시마이타이 코토야
잊어버리고 싶은 일이랑
どうしようもない 悲しさに
도-시요-모나이 카나시사니
견딜 수 없는 슬픔에
包まれた 時に 女は 泪 みせるのでしょう
쯔쯔마레타 토키니 온나와 나미다 미세루노데쇼-
휩싸였을 때 여자는 눈물을 보이는 거겠죠
泣いて 泣いて 一人 泣いて
나이테 나이테 히토리 나이테
울고, 울며, 혼자 또 울고
泣いて 泣きつかれて 寝むるまで 泣いて
나이테 나키쯔카레테 네무루마데 나이테
울고 울다 지쳐 잠들 때까지 또 울고
やがて 女は 静かに 寝むるのでしょう
야가테 온나와 시즈카니 네무루노데쇼-
결국 여자는 조용히 잠들겠지요
~~~~~~~
又 ひとつ 女の方が 偉く 思えて きた
마타 히토쯔 온나노호-가 에라쿠 오모에테 키타
또 한 가지, 여자 쪽이 잘났다고 생각되었어요
又 ひとつ 男のずるさが 見えて きた
마타 히토쯔 오토코노즈루사가 미에테 키타
또 한 가지, 남자의 교활함이 보였어요
おれは 男 泣きとおすなんて 出来ないよ
오레와 오토코 나키토-스난테 데키나이요
나는 남자, 계속 우는 것 따위는 할 수 없어요
今夜も 酒を 煽って 寝むって しまうのさ
콩야모 사케오 아옫테 네묻테 시마우노사
오늘 밤도 술을 퍼마시고 잠들어 버리는 거야
おれは 男 泪は 見せられない もの
오레와 오토코 나미다와 미세라레나이 모노
나는 남자, 눈물은 보일 수 없는 거잖아
(후렴)
飲んで 飲んで 飲まれて 飲んで
논데 논데 노마레테 논데
마시고, 마시고, 마셔지니 또 마시고
飲んで 飲み潰れて 寝むるまで 飲んで
논데 노미쯔부레테 네무루마데 논데
마셔 곯아떨어져 잠들 때까지 또 마시고
やがて 男は 静かに 寝むるのでしょう
야가테 오토코와 시즈카니 네무루노데쇼-
결국 남자는 조용히 잠드는 거겠죠
作詞・作曲:河島 英五(카와시마 에이고)
原唱 : 河島 英五(카와시마 에이고) <1975年>
'日本音樂 (女) > 天童よしみ'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に咲く花(아메니사쿠하나, 비에 피는 꽃)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4.23 |
---|---|
酒は涙か溜息か(사케와나미다카타메이키카,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4.22 |
大川ながし(오오카와나가시, 오카와 강물에 띄워 보내고)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4.20 |
夕焼け雲(유-야케구모, 저녁놀 구름)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4.20 |
うしろ姿(우시로스가타, 뒷모습) - 天童よしみ(텐도-요시미) (0) | 2013.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