濡れた瞳(누레타히토미,
눈물 젖은 눈동자)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1)
昨日 大人に 扱われ
키노- 오토나니 아쯔카와레
어제는 어른으로 취급받고
今日は 子供と 捨てられる
쿄-와 코도모토 스테라레루
오늘은 어린아이라고 외면당해요
くやしい 思いに 身を 拗ねて
쿠야시이 오모이니 미오 스네테
분한 마음에 토라져 등 돌리며
意地の言葉を 投げつける
이지노코토바오 나게쯔케루
오기의 말을 내던져요
夜は 魔物で 生きる 場所
요루와 마모노데 이키루 바쇼
밤은 마물로 살아가는 곳
朝は 素顔の ただのひと
아사와 스가오노 타다노히토
아침은 있는 그대로의 보통 사람
濡れた 瞳を 見られたら
누레타 히토미오 미라레타라
눈물 젖은 눈동자를 보이면
可哀相だと 思われる
카와이소-다토 오모와레루
가엾다고 생각되려나요
Ah~ Ah~ Ru~
아~ 아~ 루~
2)
重い 吐息が 白く 見え
오모이 토이키가 시로쿠 미에
무거운 한숨이 하얗게 보이고
いつか 季節も 冬もよう
이쯔카 키세쯔모 후유모요-
어느덧 계절도 겨울인 양
凍えた 両手を ポケットに
코고에타 료-테오 포켇토니
추위로 언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夜明け間近の 街を 行く
요아케마지카노 마치오 유쿠
새벽이 임박한 거리를 걸어요
苦い お酒も 甘いのも
니가이 오사케모 아마이노모
쓴 술도, 달콤한 술도
酔ってしまえば 同じこと
욛테시마에바 오나지코토
취해버리면 똑같은 것
濡れた 瞳に うつるのは
누레타 히토미니 우쯔루노와
눈물 젖은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妙に やさしい ひとの顔
묘-니 야사시이 히토노카오
묘하게도 다정스러운 그의 얼굴
Ah~ Ah~ Ru~
아~ 아~ 루~
3)
夜泣き 朝泣き 昼に泣き
요나키 아사나키 히루니나키
밤에 울고 아침에 울고 낮에 울어
まぶた 腫らした そのあとで
마부타 하라시타 소노아토데
눈이 부어오른 그 후로
夢見た 何夜を ちぎり捨て
유메미타 난요오 치기리스테
꿈꿨던 몇 날 밤을 깨버리고
無理な 笑いの 顔になる
무리나 와라이노 카오니 나루
억지로 웃는 얼굴이 되어요
恋で 泣くのは 愚か者
코이데 나쿠노와 오로카모노
그리움에 우는 것은 바보
男 追うのは なおのこと
오토코 오우노와 나오노코토
남자를 쫓는 것은 더더욱 바보
濡れた 瞳が 乾いたら
누레타 히토미가 카와이타라
눈물 젖은 눈동자가 마르면
もとの女に 戻りましょう
모토노온나니 모도리마쇼-
원래의 여자로 돌아가겠지요
Ah~ Ah~ Ru~
아~ 아~ 루~
Ah~ Ah~ Ru~
아~ 아~ 루~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杉本 眞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あさみ ちゆき(아사미 치유키) <2008年 10月 22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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