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あさみちゆき

濡れた瞳(누레타히토미, 눈물 젖은 눈동자)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레알61 2013. 6. 21. 16:16

濡れた瞳(누레타히토미, 
눈물 젖은 눈동자)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濡れた瞳 - あさみちゆき.mp3
2.79MB

                   

       

 

 

1)
昨日 大人に  扱われ
키노- 오토나니 아쯔카와레
어제는 어른으로 취급받고

今日は 子供と  捨てられる
쿄-와 코도모토 스테라레루
오늘은 어린아이라고 외면당해요

くやしい 思いに  身を 拗ねて
쿠야시이 오모이니 미오 스네테
분한 마음에 토라져 등 돌리며

意地の言葉を  投げつける
이지노코토바오 나게쯔케루
오기의 말을 내던져요

夜は 魔物で  生きる 場所
요루와 마모노데 이키루 바쇼
밤은 마물로 살아가는 곳

朝は 素顔の  ただのひと
아사와 스가오노 타다노히토
아침은 있는 그대로의 보통 사람

濡れた 瞳を  見られたら
누레타 히토미오 미라레타라
눈물 젖은 눈동자를 보이면

可哀相だと  思われる
카와이소-다토 오모와레루
가엾다고 생각되려나요

Ah~ Ah~ Ru~
아~ 아~ 루~

 


2)
重い 吐息が  白く 見え
오모이 토이키가 시로쿠 미에
무거운 한숨이 하얗게 보이고

いつか 季節も  冬もよう
이쯔카 키세쯔모 후유모요-
어느덧 계절도 겨울인 양

凍えた 両手を  ポケットに
코고에타 료-테오 포켇토니
추위로 언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夜明け間近の  街を 行く
요아케마지카노 마치오 유쿠
새벽이 임박한 거리를 걸어요

苦い お酒も  甘いのも
니가이 오사케모 아마이노모
쓴 술도, 달콤한 술도

酔ってしまえば  同じこと
욛테시마에바 오나지코토
취해버리면 똑같은 것

濡れた 瞳に  うつるのは
누레타 히토미니 우쯔루노와
눈물 젖은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妙に やさしい  ひとの顔
묘-니 야사시이 히토노카오
묘하게도 다정스러운 그의 얼굴

Ah~ Ah~ Ru~
아~ 아~ 루~

 


3)
夜泣き 朝泣き  昼に泣き
요나키 아사나키 히루니나키
밤에 울고 아침에 울고 낮에 울어

まぶた 腫らした  そのあとで
마부타 하라시타 소노아토데
눈이 부어오른 그 후로

夢見た 何夜を  ちぎり捨て
유메미타 난요오 치기리스테
꿈꿨던 몇 날 밤을 깨버리고

無理な 笑いの  顔になる
무리나 와라이노 카오니 나루
억지로 웃는 얼굴이 되어요

恋で 泣くのは  愚か者
코이데 나쿠노와 오로카모노
그리움에 우는 것은 바보

男 追うのは  なおのこと
오토코 오우노와 나오노코토
남자를 쫓는 것은 더더욱 바보

濡れた 瞳が  乾いたら
누레타 히토미가 카와이타라
눈물 젖은 눈동자가 마르면

もとの女に  戻りましょう
모토노온나니 모도리마쇼-
원래의 여자로 돌아가겠지요

Ah~ Ah~ Ru~
아~ 아~ 루~

Ah~ Ah~ Ru~
아~ 아~ 루~

 


作詞 : 阿久 悠(아쿠 유-)
作曲 : 杉本 眞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あさみ ちゆき(아사미 치유키) <2008年 10月 22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