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の頭線(이노카시라셍,
이노카시라線)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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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永福町で 電車が 停まる
에이후쿠쵸-데 덴샤가 토마루
에이후쿠 거리에서 전차가 멈춰 서요
急行の 待ち合わせ
큐-코-노 마치아와세
급행열차와 만나는 곳이죠
ドアが 開いて 吹き抜ける 風
도아가 히라이테 후키누케루 카제
문이 열리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想い出が 降りてゆく
오모이데가 오리테유쿠
추억이 스러져가네요
いつも あなたは この手を 引いて
이쯔모 아나타와 코노테오 히이테
언제나 당신은 이 손을 끌고
急行に 乗り換えた
큐-코-니 노리카에타
급행으로 갈아탔었지요
走るように 生きる あなたと
하시루요-니 이키루 아나타토
뛰는 듯이 사는 당신과
歩くように 生きてた 私
아루쿠요-니 이키테타 와타시
걷는 듯이 살고 있던 내가
いつの間に いつの間に
이쯔노마니 이쯔노마니
어느샌가, 어느 틈에
離れて しまったの
하나레테 시맏타노
서로 멀어져 버렸어요
ひとり 帰る 井の頭線で
히토리 카에루 이노카시라센데
홀로 돌아오는 이노카시라線에서
今でも ふと 好きだと 思う
이마데모 후토 스키다토 오모우
갑자기 지금도 당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2)
下北沢の 古道具屋で
시모키타자와노 후로도-구야데
<시모키타자와> 골동품 가게에서
風鈴を 見つけたね
후-링오 미쯔케타네
풍경을 바라보았어요
窓を 開けても 暑かった 部屋
마도오 아케테모 아쯔칻타 헤야
창문을 열어도 더웠던 그때 그 방의
軒先で 揺れていた
노키사키데 유레테이타
처마 끝에서 흔들리고 있었지요
ふたり これから どうしたら いい
후타리 코레카라 도-시타라 이이
당신과 나는 앞으로 어찌해야 좋은지
聞かれても 黙ってた
키카레테모 다맏테타
물어도 입을 다물고 있었고요
打ち上げ 花火 はしゃぐ あなたと
우치아게 하나비 하샤구 아나타토
쏘아 올린 불꽃에 신이 나서 떠드는 당신과
線香花火 見つめる 私
셍코-하나비 미쯔메루 와타시
선향 불꽃을 바라보는 나
燃え尽きる 燃え尽きる
모에쯔키루 모에쯔키루
완전히 타 버리는, 불타 사라지는
速さが 違ったの
하야사가 치갇타노
속도가 서로 달랐지요
ひとり 帰る 井の頭線で
히토리 카에루 이노카시라센데
홀로 돌아오는 이노카시라線에서
あなたを ふと さがしてしまう
아나타오 후토 사가시테시마우
문득 당신을 찾고 마는군요
ひとり 帰る 井の頭線で
히토리 카에루 이노카시라센데
홀로 돌아오는 이노카시라線에서
今でも そう 好きだと 思う
이미데모 소- 스키다토 오모우
지금도 정말 당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 線香花火(셍코-하나비, 선향 불꽃) :
지노 끝에 화약을 비벼 넣은 작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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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田久保 真見(타쿠보 마미)
作曲 : 網倉 一也(아미쿠라 카즈야)
原唱 : あさみ ちゆき(아사미 치유키) <2004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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