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逢いたい 顔,
아이타이 카오) - 현미(ヒョンミ)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目を 閉じて 歩いても 目を 開けて 歩いても
메오 토지테 아루이테모 메오 아케테 아루이테모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見えるのは みすぼらしい 姿 逢いたい 顔。
미에루노와 미스보라시이 스가타 아이타이 카오
*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街ごとに 人波が 街ごとに 行き来が
마치고토니 히토나미가 마치고토니 유키키가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さらって 過ぎた 空虚な 街に
사랃테 스기타 쿠-쿄나 마치니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目を 閉じて 歩いても 目を 開けて 歩いても
메오 토지테 아루이테모 메오 아케테 아루이테모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見えるのは みすぼらしい 姿 逢いたい 顔。
미에루노와 미스보라시이 스가타 아이타이 카오
作詞 : 현암(ヒョンアム)
作曲 : 이봉조(イボンジョ)
原唱 : 현미(ヒョンミ) <1963年 発表>
'韓國歌謠飜譯 (女) > 현 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안개(夜霧, 요기리) - 현미(ヒョンミ) (0) | 2013.07.27 |
---|---|
떠날 때는 말 없이(去る時には何も言わずに, 사루토키니와나니모이와즈니) - 현미(ヒョンミ) (0)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