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いで酒場(오모이데사카바,
추억의 주점) - 宇多川 都(우타카와 미야코)
1)
おまえの為だと 言いながら
오마에노타메다토 이이나가라
<그대를 위해서야!>라고 말하면서
私を 冷たく 捨てた ひと
와타시오 쯔메타쿠 스테타 히토
나를 냉정하게 버렸던 사람.
今頃 どうして いるかしら
이마고로 도-시테 이루카시라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時雨が そぼ降る こんな 夜は
시구레가 소보후루 콘나 요와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이런 밤은
恋しさ 恋しさ つのる 思い出 酒場
코이시사 코이시사 쯔노루 오모이데 사카바
그리움이, 그리움이 더해가는 추억의 주점
2)
あなたの背広に くるまって
아나타노세비로니 쿠루맏테
당신의 양복에 몸을 감싸고
抱かれて 眠った 夜も ある
다카레테 네묻타 요루모 아루
안겨서 잠들었던 밤도 있었지요
別れて 半年 今日も あめ
와카레테 한토시 쿄-모 아메
헤어진 지 반년, 오늘도 비가 내려요
憎んで みたって 酔う ほどに
니쿤데 미탇테 요우 호도니
미워해 보았자 취할 정도로
涙が 淚が にじむ 思い出 酒場
나미다가 나미다가 니지무 오모이데 사카바
눈물이, 눈물이 번지는 추억의 주점
3)
何処かで あなたも 今ごろは
도코카데 아나타모 이마고로와
어디선가 당신도 지금쯤은
一人で 飲んでる 気が します
히토리데 논데루 키가 시마스
혼자서 술 마시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もう 一度 逢うのは 夢ですか
모- 이치도 아우노와 유메데스카
한 번 더 만나는 것은 꿈인가요?
いかだを 曳いてく 船音に
이카다오 히이테쿠 후나오토니
뗏목을 끌고 가는 뱃소리에
あの日が あの日が 浮かぶ 思い出 酒場
아노히가 아노히가 우카부 오모이데 사카바
그날이, 그날이 떠오르는 추억의 주점
作詞 : 里村 龍一(사토무라 류-이치)
作曲 : 猪俣 公章(이노마타 코-쇼-)
原唱 : 宇多川 都(우타카와 미야코) <1993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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