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声泪痕(xīnshēnglèihén, 씬썽레이헌,
진실한 마음의 소리에 눈물 자국이) - 蔡琴(càiqín, 차이친)
1)
我耳边有谁在轻轻呼唤我
wǒěrbiānyǒushuízàiqīngqīnghūhuànwǒ
워얼뱬여우쒜이짜이칭칭후환워
내 귓가에 누군가가 나를 살며시 부르는데
声音在我心上飘过
shēngyīnzàiwǒxīnshàngpiāoguò
썽인짜이워씬쌍피아오꿔
그 목소리가 내 마음속에서 떠돌았어요
那是我梦寐以求
nàshìwǒmèngmèiyǐqiú
나쓰워멍메이이치우
그것은 내가 꿈속에서 바라는 것이었고
昨夜盼望的结果
zuóyèpànwàngdejiéguǒ
줘예판왕디지에꿔
어젯밤 갈망하던 결실이지요
他的声音在我心窝
tādeshēngyīnzàiwǒxīnwō
타디썽인짜이워씬워
그의 목소리는 내 마음속에서
掀起涟漪微波
xiānqǐliányīwēibō
시앤치럔이웨이뻐
늠실늠실 잔물결을 일으켜요
层层微波中
céngcéngwēibōzhōng
청청웨이뻐쫑
겹겹이 이는 물결 속에서
有千言万语要告诉我
yǒuqiānyánwànyǔyàogàosuwǒ
여우첀얜완위야오까오쑤워
내게 하고 싶은 수많은 말이 있어서
绵绵的对我诉说
miánmiándeduìwǒsùshuō
미앤미앤디뚸이워쑤쑤어
끊임없이 내게 하소연하려 해요
2)
我腮边悄悄的流下几滴泪
wǒsāibiānqiāoqiāodeliúxiàjǐdīlèi
워싸이뺀챠오챠오디류우쌰지띠레이
내 뺨에 소리 없이 몇 방울 눈물이 흘러내려요
怎么不能忍住伤悲
zěnmebùnéngrěnzhùshāngbēi
쩐머뿌넝런쭈쌍뻬이
어째서 슬픔을 참을 수가 없나요
那是你即将远去
nàshìnǐjíjiāngyuǎnqù
나쓰니지찌앙왠취
그것은 당신이 곧 멀리 떠나
不再和我朝夕相偎
búzàihéwǒzhāoxīxiāngwēi
부짜이허워짜오씨썅웨이
더는 나와 늘 가까이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恨不能够在我心扉 紧紧锁住这一位
hènbùnénggòuzàiwǒxīnfēi jǐnjǐnsuǒzhùzhèyíwèi
헌뿌넝꼬우짜이워씬페이 찐찐쒀쭈쩌이웨이
내 마음속에서 그 사람을 확실히 잡아 둘 수 없는 것이 원망스러워요
曾经使我迷
céngjīngshǐwǒmí
청징쓰워미
그는 이미 나를 미혹시켰고
又曾经使我心醉
yòucéngjīngshǐwǒxīnzuì
여우청징쓰워씬쮀이
또한 내 마음을 도취시켰어요
难忘的心上这一位
nánwàngdexīnshàngzhèyíwèi
난왕디씬쌍쩌이웨이
마음속의 그 사람을 잊지 못해요
(후렴)
恨不能够在我心扉 紧紧锁住这一位
hènbùnénggòuzàiwǒxīnfēi jǐnjǐnsuǒzhùzhèyíwèi
헌뿌넝꼬우짜이워씬페이 찐찐쒀쭈쩌이웨이
내 마음에서 그 사람을 확실히 잡아 둘 수 없는 것이 원망스러워요
曾经使我迷
céngjīngshǐwǒmí
청징쓰워미
그는 이미 나를 미혹시켰고
又曾经使我心醉
yòucéngjīngshǐwǒxīnzuì
여우청징쓰워씬쮀이
또한 내 마음을 도취시켰어요
难忘的心上这一位
nánwàngdexīnshàngzhèyíwèi
난왕디씬쌍쩌이웨이
마음속의 그 사람을 잊지 못해요
作詞:慎芝(shènzhī, 썬쯔)
作曲:朴椿石(박춘석)
主唱 : 姚苏蓉(yáosūróng, 야오쑤롱)
'中國音樂 (女) > 蔡 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蝶衣(디에이, 나비 날개) - 蔡琴(차이친) (1) | 2017.08.04 |
---|---|
驿动的心(이똥더씬, 격정의 마음) - 蔡琴(차이친) (0) | 2017.02.23 |
茉莉花(머리화, 재스민) - 蔡琴(차이친) (0) | 2016.03.30 |
情人的眼泪(칭런디얜레이, 연인의 눈물) - 蔡琴(차이친) (1) | 2016.02.20 |
庭院深深(팅왠썬썬, 정원 깊은 곳에서) - 蔡琴(차이친) (0) | 201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