满ち潮(미치시오,
밀물)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夜の砂浜 はだしに なって
요루노스나하마 하다시니 낟테
밤의 모래사장 맨발이 되어
どこへ ひとりで 歩いて ゆくの
도코에 히토리데 아루이테 유쿠노
혼자 어디로 걸어가는 건가요
あなた ひどい 人ね こんなに 私を
아나타 히도이 히토네 콘나니 와타시오
당신 너무한 사람이에요. 이렇게 나를
さみしい 女に して しまったの
사미시이 온나니 시테 시맏타노
외로운 여자로 만들어 버렸어요
寄せる 満ち潮に この身 まかせて
요세루 미치시오니 코노미 마카세테
밀려오는 밀물에 이내 몸을 맡기고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코노마마 나가레삳테 시마이타이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 싶어요
2)
月の光が 波間を 照らす
쯔키노히카리가 나미마오 테라스
달빛이 파도 사이를 비춰요
甘く 抱かれた あの日も 夢ね
아마쿠 다카레타 아노히모 유메네
달콤하게 안겼던 그 날도 꿈이네요
今も うらめないわ 冷たく されても
이마모 우라메나이와 쯔메타쿠 사레테모
지금도 원망하지 않아요. 냉대당하더라도
恋しい あの胸 忘れられない
코이시이 아노무네 와스레라레나이
그리운 그 가슴 잊을 수 없어요
寄せる 満ち潮が 素足 洗うわ
요세루 미치시오가 스아시 아라우와
밀려오는 밀물이 맨발을 씻어요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코노마마 나가레삳테 시마이타이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 싶어요
(후렴)
あなた 波に ぬれて こんなに 冷たい
아나타 나미니 누레테 콘나니 쯔메타이
당신! 파도에 젖어 이렇게 차가워요
疲れて 私は もう 倒れそう
쯔카레테 와타시와 모- 타오레소-
지쳐서 나는 이제 쓰러질 것 같아요
寄せる 満ち潮に この身 まかせて
요세루 미치시오니 코노미 마카세테
밀려오는 밀물에 이내 몸을 맡기고
このまま 流れ去って しまいたい
코노마마 나가레삳테 시마이타이
이대로 흘러가 버리고 싶어요
作詞 : 山上 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 : 猪俣 公章(이노마타 코-쇼-)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7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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