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鶴(오리즈루,
종이학) - 小柳ルミ子(코야나기루미코)
1)
誰が 教えてくれたのか 忘れたけれど 折鶴を
다레가 오시에테쿠레타노카 와스레타케레도 오리즈루오
누가 가르쳐 주었던가? 종이학 접는 법을. 잊고 있었는데.
無邪気だった あの頃 今は 願い こと
무쟈키닫타 아노코로 이마와 네가이 코토
순진했던 그때가 지금은 바라는 시절이에요
折って たたんで 裏返し まだ おぼえてた 折鶴を
옫테 타탄데 우라가에시 마다 오보에테타 오리즈루오
구부리고 접고 뒤집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종이학을
今 あの人の胸に とばす 夕暮れどき
이마 아노히토노무네니 토바스 유-구레도키
지금은 그 사람의 가슴에 날리는 황혼 무렵
わたしは 待っていますと 伝えて
와타시와 맏테이마스토 쯔타에테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전해주세요
いつでも 綺麗な 夢を
이쯔데모 키레이나 유메오
언제나 고운 꿈을 간직할 거예요
色んな ことが あるけれど それは 誰でも そうだけど
이론나 코토가 아루케레도 소레와 다레데모 소-다케도
사노라면 별의별 일들이 있는 법이고, 그것은 누구에게도 다 그런 거지만
悔いのない 青春を 詩って 歩きたい
쿠이노나이 세이슝오 우탇테 아루키타이
후회 없는 청춘을 노래하며 살고 싶어요
2)
誰に 教わった わけじゃなく 忘れられない 面影を
다레니 오소왇타 와케쟈나쿠 와스레라레나이 오모카게오
누구에게 배운 것도 아닌데 잊을 수 없는 그 모습을
これが 恋と 気づいた そよ風の季節
코레가 코이토 키즈이타 소요카제노키세쯔
그것이 사랑이라고 깨달았던 실바람 부는 계절
会って 別れて 会いたくて 白い 指先 折鶴に
앋테 와카레테 아이타쿠테 시로이 유비사키 오리즈루니
만나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 하얀 손가락 끝의 종이학에
人に 言えない 想い 託す 夕暮れどき
히토니 이에나이 오모이 타쿠스 유-구레도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을 담아 맡기는 황혼 무렵
わたしは 大好きですと 伝えて
와타시와 다이스키데스토 쯔타에테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해요!>라고 전해주세요
小さな 夢が 燃えてる
치이사나 유메가 모에테루
자그마한 꿈이 불타고 있어요
泣いて 笑って 明日 また それは いつでも そうだけど
나이테 와랃테 아시타 마타 소레와 이쯔데모 소-다케도
인생사 울고 웃고, 내일도 또다시 반복되고. 그것은 언제나 그런 법이지만
青い空の心で あなたを 愛したい
아오이소라노코코로데 아나타오 아이시타이
파란 하늘의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作詞 : 安井 かずみ(야스이 카즈미)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小柳 ルミ子(코야나기 루미코) <1972年 8月 2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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