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アンナ(토-쿄-안나,
도쿄 안나) - 靑江三奈(아오에미나) <1, 3절>
1)
ライトの虹を 踏みながら
라이토노니지오 후미나가라
무지갯빛 조명을 받으면서
銀座の夜を ひらく 薔薇
긴자노요루오 히라쿠 바라
긴자의 밤을 여는 장미
ああ~ 誰か 呼ぶ 舞姫の
아아~ 다레카 요부 마이히메노
아아~ 누군가 부르는 무희의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噂のアンナ
우와사노안나
소문 속의 안나
2)
柔らな肌を 黒髪に
야와라나하다오 쿠로카미니
부드러운 피부를 검은 머리에
隠せど甘き 流し瞳(め)よ
카쿠세도아마키 나가시메요
감추고서 달콤한 곁눈질이여!
ああ~ 誰ゆえに 情熱の
아아~ 다레유에니 죠-네쯔노
아아~ 누구를 향해 정열의 춤을 추나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妖しきアンナ
아야시키안나
요염한 안나
3)
重ねる酒の 激しさは
카사네루사케노 하게시사와
거듭 마셔대는 술의 독함은
耐えた恋の しわざやら
코라에타코이노 시와자야라
참고 견뎌왔던 사랑의 탓인지
ああ~ 誰が 知ろ くずれ咲く
아아~ 다레가 시로 쿠즈레사쿠
아아~ 누가 아리오. 흐트러져 피는
その名は アンナ 東京アンナ
소노나와 안나 토-쿄-안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吐息のアンナ
토이키노안나
한숨의 안나
作詞 : 藤間 哲郎(후지마 테쯔로-)
作曲 : 渡久地 政信(토쿠치 마사노부)
原唱 : 大津 美子(오오쯔 요시코) <1955年(昭和 3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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