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国の町(키타구니노마치, 북녘의 마을) -
鶴岡雅義と東京ロマンチカ(쯔루오카마사요시 & 토-쿄-로만치카)
1)
汽車の窓さえ 凍てつくような
키샤노마도사에 이테쯔쿠요-나
기차의 창문마저 얼어붙는 듯한
白い 吹雪よ 北の町
시로이 후부키요 키타노마치
하얀 눈보라여. 북녘의 마을
なんで このまま 帰られようか
난데 코노마마 카에라레요-카
어째서 이대로 할 수 없이 돌아가려는가?
愛に 命を かけたなら
아이니 이노치오 카케타나라
사랑에 목숨을 걸어놓고
2)
つらい 試練は 覚悟じゃないか
쯔라이 시렝와 카쿠고쟈나이카
괴로운 시련은 각오한 것이 아닌가?
今日も 身を さく 北の風
쿄-모 미오 사쿠 키타노카제
오늘도 살을 에는 북녘의 바람
お前 泣くなと 肩 抱きよせて
오마에 나쿠나토 카타 다키요세테
<그대, 울지 마오!>라며 어깨를 끌어안고
あおぐ 夜空は まだ 暗い
아오구 요조라와 마다 쿠라이
바라보는 밤하늘은 아직도 어둡네
3)
荒れた お前の その手を 握り
아레타 오마에노 소노테오 니기리
거칠어진 그대의 손을 쥐고
泪ぐむ 日も あるんだよ
나미다구무 히모 아룬다요
눈물짓는 날도 있었지
苦労 つきない 人生だけど
쿠로- 쯔키나이 진세이다케도
고생이 끝나지 않는 인생이지만,
たえて ゆけるさ 二人なら
타에테 유케루사 후타리나라
참고 나갈 수 있는 거야. 우리 둘이라면
4)
春は 短い 悩みは 遠い
하루와 미지카이 나야미와 토-이
봄은 짧고 괴로움은 멀어라
雪も 重たい 北の町
유키모 오모타이 키타노마치
눈도 무거운 북녘의 마을
今日まで 生きて 来たんじゃないか
쿄-마데 이키테 키탄쟈나이카
오늘까지 살아오지 않았던가?
なって みせよう 幸せに
낟테 미세요- 시아와세니
행복해져서 함께 보여주자고!
作詞:なかにし 礼(나카니시 레이)
作曲:鶴岡 雅義(쯔루오카 마사요시)
原唱 : 鶴岡 雅義と 東京ロマンチカ(쯔루오카 마사요시 & 토-쿄-로만치카)
<1969年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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