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スバの女(카스바노온나,
카스바의 여자) - 石原裕次郞(이시하라유-지로)
1)
涙じゃ ないのよ 浮気な 雨に
나미다쟈 나이노요 우와키나 아메니
눈물이 아니에요. 변덕스러운 비에
ちょっぴり この頬 濡らしただけさ
춉피리 코노호호 누라시타다케사
조금 이 뺨 적셨을 뿐이에요
ここは 地の果て アルジェリア
코코와 치노하테 아루제리아
여기는 세상 끝 알제리
どうせ カスバの 夜に 咲く
도-세 카스바노 요루니 사쿠
어차피 카스바의 밤에 피는
酒場の 女の うす情け
사카바노 온나노 우스나사케
술집 여자의 가벼운 연정이랍니다
2)
唄って あげましょ わたしで よけりゃ
우탇테 아게마쇼 와타시데 요케랴
노래를 불러 드리죠. 나로도 괜찮다면요
セーヌの たそがれ 瞼の都
세-누노 타소가레 마부타노미야코
센강의 황혼빛. 눈에 선한 수도, 파리
花は マロニエ シャンゼリゼ
하나와 마로니에 샨제리제
마로니에꽃의 샹젤리제 거리
赤い 風車の 踊り子の
아카이 후-샤노 오도리코노
빨간 풍차(물랭 루주) 댄서의
今更 かえらぬ 身の上を
이마사라 카에라누 미노우에오
이제 와서 돌이킬 수 없는 신세를
3)
貴方も わたしも 買われた 命
아나타모 와타시모 카와레타 이노치
당신도 나도 팔린 목숨
恋して みたとて 一夜の 火花
코이시테 미타토테 히토요노 히바나
사랑해 봐도 하룻밤 불장난인 것을...
明日は チュニスか モロッコか
아스와 츄니스카 모록코카
내일은 튀니지인가? 모로코인가?
泣いて 手を 振る うしろ影
나이테 테오 후루 우시로카게
울면서 손을 흔드는 뒷모습
外人 部隊の 白い 服
가이징 부타이노 시로이 후쿠
외인부대의 하얀 제복(군복)
-. カスバ(카스바, Quasbah) :
알제리(Algeria)의 수도인 알제(Algiers)의 원주민 거주지구.
길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고, 일명 ‘범죄자의 거리’라 함
-. 물랭 루주(Moulin Rouge, 빨간 풍차) :
1889년에 만들어진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는 카바레.
'빨간 풍차'라는 뜻의 이름은 건물 옥상에 있는 빨간 풍차 장식 때문에
붙여졌으며 프랑스 근대 유흥 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짐
作詞:大高 ひさお(오오타카 히사오)
作曲:孫牧人(손목인)
原唄:エト 邦枝(에토 쿠니에다) <1955年(昭和 30年)>
'日本音樂 (男) > 石原裕次郎'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サヨナラ横浜(사요나라 요코하마, 안녕히! 요코하마여!)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4.04.04 |
---|---|
赤いハンカチ(아카이항카치, 빨간 손수건)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4.02.18 |
別れの夜明け(와카레노요아케, 이별의 새벽) - 石原裕次郞(이시하라유-지로-) & 八代亞紀(야시로아키) (0) | 2013.12.11 |
女の意地(온나노이지, 여자의 오기)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3.08.30 |
喝采(캇사이, 갈채)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