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わかれ町(카이쿄- 와카레마치,
해협, 이별의 거리) - 服部浩子(핟토리히로코)
1)
霧笛 おまえは おんなの胸に
무테키 오마에와 온나노무네니
뱃고동이여, 그대는 여자의 가슴에
なんで 冷めたく 突き刺さる
난데 쯔메타쿠 쯔키사사루
어이해 차갑게 내리꽂히는 건가요?
とべない わたしは どうすりゃ いいの
토베나이 와타시와 도-스랴 이이노
날 수 없는 나는 어찌하면 좋아요?
あなたひとりを あゝ 連れてゆく
아나타히토리오 아~ 쯔레테유쿠
당신 혼자만을 아~ 데리고 가네요
港… わかれ町
미나토… 와카레마치
항구… 이별의 거리
2)
鴎 啼くこえ きこえる 宿の
카모메 나쿠코에 키코에루 야도노
갈매기 우는 소리 들리는 숙소에서
愛の 一夜を 信じたい
아이노 히토요오 신지타이
사랑을 나누었던 하룻밤을 믿고 싶어요
さよなら 言えずに 唇かめば
사요나라 이에즈니 쿠치비루카메바
안녕이란 말도 못 하고 입술을 깨물면
おんなごゝろが あゝ また 燃える
온나고코로가 아~ 마타 모에루
여자의 마음이 아~ 또다시 타올라요
港… なみだ酒
미나토… 나미다사케
항구… 눈물의 술
3)
風の吹きよで 潮路は 荒れる
카제노후키요데 시오지와 아레루
바람이 불어와 뱃길은 사나워지고
どうぞ ご無事と 手を 合わす
도-조 고부지토 테오 아와스
부디 무사하라며 손 모아 기원해요
わたしのかわりに この一と粒の
와타시노카와리니 코노히토쯔부노
제 대신에 이 한 방울의
涙だけでも あゝ 連れてって
나미다다케데모 아~ 쯔레텓테
눈물만이라도 아~ 데려가 주세요
港… みれん船
미나토… 미렝후네
항구… 미련의 배
作詞 : 池田 充男(이케다 미쯔오)
作曲 : 西條 きろく(사이죠- 키로쿠)
原唱 : 服部 浩子(핟토리 히로코) <1994年 3月 発表>
'日本音樂 (女) > 服部浩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接吻 ~くちづけ(쿠치즈케, 입맞춤) - 服部浩子(핟토리히로코) (0) | 2019.03.10 |
---|---|
波の花海岸(나미노하나카이강, 파도 꽃이 피는 해안) - 服部浩子(핟토리히로코) (0) | 2017.09.21 |
おんなの情歌(온나노죠-카, 여자의 연가) - 服部浩子(핟토리히로코) (0) | 2016.11.06 |
哀愁海峡(아이슈-카이쿄-, 애수의 해협) - 服部浩子(핟토리히로코)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