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的投影(yèdetóuyǐng, 예디터우잉,
밤 그림자)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在这里静静地望着那孤灯
zàizhèlijìngjìngdewàngzhenàgūdēng
짜이쩌리징징디왕저나꾸떵
이곳에서 조용히 외로운 등불을 바라보니
那灯影使我更添愁肠
nàdēngyǐngshǐwǒgèngtiānchóucháng
나떵잉쓰워껑턘처우창
그 등불의 어두운 그림자가 나를 더욱더 슬프게 하네요
曾经你伴我痴痴地凝望
céngjīngnǐbànwǒchīchīdeníngwàng
청징니빤워츠츠디닝왕
예전에 당신이 나와 함께 우두커니 서서 바라볼 제
一双影子连着夜的空茫
yìshuāngyǐngziliánzheyèdekōngmáng
이쐉잉즈럔저예디쿵망
한 쌍의 그림자가 아득한 밤하늘에 길게 이어져 있었죠
**
你我的身影相偎且相依
nǐwǒdeshēnyǐngxiāngwēiqiěxiāngyī
니워디썬잉썅웨이쳬썅이
우리 둘의 그림자는 서로 의지하고 기대어
象一股暖流的温暖
xiàngyìgǔnuǎnliúdewēnnuǎn
썅이구놘류우디원놘
마치 한줄기 난류처럼 따뜻했었는데
如今你已不在我身旁
rújīnnǐyǐbúzàiwǒshēnpáng
루진니이부짜이워썬팡
이제는 당신이 내 곁에 없기에
黑夜使我彷徨
hēiyèshǐwǒpánghuáng
헤이예쓰워팡황
칠흑 같은 밤이 나를 방황하게 하네요
但愿你能与我长相伴
dànyuànnǐnéngyǔwǒchángxiàngbàn
딴왠니넝위워창썅빤
다만, 당신이 오랫동안 나와 함께 있기 바랄 뿐.
莫让我添愁肠
mòràngwǒtiānchóucháng
머랑워턘처우창
나에게 더는 시름을 주지 마세요
作词 : 陈真(chénzhēn, 천쩐)
作曲 : 因幡 晃(이나바 아키라)
原曲 : 置き忘れた喜び(오키와스레타요로코비, 잊고 살아온 인생의 환희)
- 因幡 晃(이나바 아키라)<1977年> 中國 飜案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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