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の女(신쥬쿠노온나,
신주쿠의 여자) - 花村カリン(하나무라카링)
1)
私が 男に なれたなら
와타시가 오토코니 나레타나라
내가 남자가 될 수 있었다면
私は 女を 捨てないわ
와타시와 온나오 스테나이와
나는 여자를 버리지 않아요
ネオンぐらしの 蝶々には
네옹구라시노 쵸-쵸-니와
네온 불빛 속에 묻혀 사는 나비들에게는
やさしい 言葉が しみたのよ
야사시이 코토바가 시미타노요
상냥한 말들이 몸에 배었지요
バカだな バカだな
바카다나 바카다나
바보네! 참 바보야!
だまされちゃって
다마사레챧테
속아버리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쯔메타이 신쥬쿠노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
2)
何度も あなたに 泣かされた
난도모 아나타니 나카사레타
몇 번이나 당신은 날 울렸지요
それでも すがった すがってた
소레데모 스갇타 스갇테타
그런데도 당신께 매달렸지요. 매달리고 있었지요
まこと つくせば いつの日か
마코토 쯔쿠세바 이쯔노히카
정성을 다하면 언젠가
わかってくれると 信じてた
와칻테쿠레루토 신지테타
알아주리라고 믿고 있었어요
バカだな バカだな
바카다나 바카다나
바보네! 참 바보야!
だまされちゃって
다마사레챧테
속아버리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쯔메타이 신쥬쿠노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
3)
あなたの夢みて 目が 濡れた
아나타노유메미테 메가 누레타
당신을 꿈에서 보고 눈가가 젖었어요
夜更けのさみしい カウンター
요후케노사미시이 카운타-
깊은 밤이 외로운 카운터
ポイと ビールの 栓のよに
포이토 비-루노 센노요니
포이(토란 요리)와 맥주의 병마개처럼
私を 見捨てた 人なのに
와타시오 미스테타 히토나노니
나를 버렸던 사람이건만
バカだな バカだな
바카다나 바카다나
바보네! 참 바보야!
だまされちゃって
다마사레챧테
속아버리다니!
夜が 冷たい 新宿の女
요루가 쯔메타이 신쥬쿠노온나
밤이 차가운 신주쿠의 여자
作詞 : みずの 稔(미즈노 미노루)
作曲 : 石坂 まさを(이시자카 마사오)
原唱 : 藤 圭子(후지 케이코) <1969年(昭和 4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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