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潮路(온나노시오지,
여인의 뱃길) - 市川由紀乃(이치카와유키노)
1)
最果ての港に 雪が 降る
사이하테노미나토니 유키가 후루
국토 끝의 항구에 눈이 내리고
ひとりで 海鳴り 聞く 夜更け
히토리데 우미나리 키쿠 요후케
홀로 해명을 듣는 이슥한 밤이에요
あの日 あの時 あの人と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히토토
그날 그때 그 사람과
乗れば 良かった あの船に…
노레바 요칻타 아노후네니…
그 배에 함께 올랐더라면 좋았을 것을...
幸せに 背を 向けて
시아와세니 세오 무케테
행복에 등을 돌리고
どこへ 流れる 女の潮路
도코에 나가레루 온나노시오지
어딘가로 흘러가는 여인의 뱃길
2)
誰よりも 優しい 人でした
다레요리모 야사시이 히토데시타
누구보다도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気づいてみたって 遅すぎる
키즈이테미탇테 오소스기루
깨달아 본들 너무 늦었어요
ばかね ばかです あの人に
바카네 바카데스 아노히토니
바보네. 난 바보예요. 그 사람에게
訊(き)けば 良かった 行き先を…
키케바 요칻타 유키사키오…
가는 곳을 물었다면 좋았을 것을...
唇が 泣いている
쿠치비루가 나이테이루
입술이 눈물을 참는
北の止まり木 女の潮路
키타노토마리기 온나노시오지
북녘의 술집까지 여인의 뱃길
3)
生きている 詮(かい)など ありますか
이키테이루 카이나도 아리마스카
살아있는 보람 따위가 있는 것일까?
幸せ つかめぬ 細い 指
시아와세 쯔카메누 호소이 유비
행복을 잡을 수 없는 가냘픈 손가락
あの日 あの時 あの人と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히토토
그날 그때 그 사람과
乗れば 良かった あの船に…
노레바 요칻타 아노후네니…
그 배에 함께 올랐더라면 좋았을 것을...
淋しさに 揺れながら
사미시사니 유레나가라
외로움에 마음이 흔들리면서
どこへ 流れる 女の潮路
도코에 나가레루 온나노시오지
어딘가로 흘러가는 여인의 뱃길
作詞 : 麻 こよみ(아사 코요미)
作曲 : 岡 千秋(오카 치아키)
原唱 : 市川 由紀乃(이치카와 유키노) <2010年 10月 27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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