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峽氷雨(카이쿄-히사메,
해협의 찬비) - 市川由紀乃(이치카와유키노)
1)
明日の船でも いいはずなのに
아스노후네데모 이이하즈나노니
내일 떠나는 배로 가도 좋으련만
なんで この手を 振りほどく
난데 코노테오 후리호도쿠
어째서 이 손을 뿌리치시나요
涙を 見るのが 嫌なのならば
나미다오 미루노가 이야나노나라바
제 눈물을 보는 것이 싫으시다면
笑顔 つくって 送るから
에가오 쯔쿧테 오쿠루카라
웃는 표정 지어 보내드릴게요
あなた 最後のわがまま 聞いて
아나타 사이고노와가마마 키이테
당신, 내 마지막 고집스러운 말을 들어주세요
後を 追う 背に 海峽氷雨
아토오 오우 세니 카이쿄-히사메
뒤를 쫓는 등에 해협의 찬비가 내려요
2)
二人 暮らしに 見付けた 部屋は
후타리 쿠라시니 미쯔케타 헤야와
둘이 함께 살려고 구했던 방은
一人 住むには 広すぎる
히토리 스무니와 히로스기루
나 혼자 살기에는 너무 넓어요
あなたが 残した 小さな 合鍵が
아나타가 노코시타 치이사나 카기가
당신이 남긴 작은 여벌 열쇠가
やせた 女の掌に 重い
야세타 온나노테니 오모이
야윈 여자의 손에 무거워요
見たくなかった まぼろしなんて
미타쿠나칻타 마보로시난테
보고 싶지 않았어요. 환영 따위는.
夢を 濡らして 海峽氷雨
유메오 누라시테 카이쿄-히사메
꿈을 적시며 해협에 찬비가 내려요
3)
春は 遅れる 北国だけど
하루와 오쿠레루 키타구니다케도
봄이 늦게 오는 북녘땅이지만
もっと 今年は 遅くなる
몯토 코토시와 오소쿠나루
더욱 올해는 늦어지네요
幸せ 載せてく 連絡船に
시아와세 노세테쿠 렌라쿠센니
행복을 싣고 가는 연락선에
すがる 未練の 浮標あかり
스가루 미렌노 부이아카리
매달리는 미련의 부표 불빛
あなた どうして 生きれば いいの
아나타 도-시테 이키레바 이이노
당신, 난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아요?
こころ 凍える 海峽氷雨
코코로 코고에루 카이쿄-히사메
마음도 얼어붙는 해협의 찬비
作詞 : 木下 龍太郞(키노시타 류-타로-)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市川 由紀乃(이치카와 유키노) <2000年 3月 24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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