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影の郷(오모카게노사토,
추억 속의 고향) - 小林幸子(코바야시사치코)
1)
道ばたに 名も なく こぼれた 花を
미치바타니 나모 나쿠 코보레타 하나오
길가에 이름도 없는 흐드러진 꽃을
愛しんで 摘んでた しろい 横顔
이토신데 쯘데타 시로이 요코가오
예쁘다며 꺾고 있던 하얀 옆모습.
倖せに なってと 重ねた 指を
시아와세니 낟테토 카사네타 유비오
행복하게 되라면서 포갰던 손가락을
潮風が ゆらせた 面影の郷よ
시오카제가 유라세타 오모카게노사토요
갯바람이 흔들던 추억 속의 고향이여!
2)
瞳を とじて 思えば こんなに 近い
메오 토지테 오모에바 콘나니 치카이
눈을 감고 생각하면 이렇게 가까운데
初恋は ふるさと 男ごころの
하쯔코이와 후루사토 오토코고코로노
남자 마음의 첫사랑은 고향이야!
肩 よせて かくれた 木立の陰で
카타 요세테 카쿠레타 코다치노카게데
어깨를 맞대고 숨었던 숲의 그늘에서
ふと 触れた くちびる 面影の郷よ
후토 후레타 쿠치비루 오모카게노사토요
우연히 닿았던 입술, 추억 속의 고향이여!
3)
夕焼けの若狹は 潮騒さえも
유-야케노와카사와 시오사이사에모
저녁놀 지는 <와카사>는 해조음조차도
あのひとの 優しい 声で 聞こえる
아노히토노 야사시이 코에데 키코에루
그 사람의 상냥한 음성으로 들려오네
あかあかと 落ちる 陽 彼方に 炎える
아카아카토 오치루 히 카나타니 모에루
빨갛게 지는 태양 저편에 타오르는
この心 とどけよ 面影の郷に
코노코코로 토도케요 오모카게노사토니
이 마음을 전해 주오. 추억 속의 고향으로!
-. 若狹国(와카사노쿠니) : 하기 붉은 색깔의 北陸道 지방
作詞:山口 洋子(야마구치 요-코)
作曲:猪俣 公章(이노마타 코-쇼-)
原唱 : 五木 ひろし(이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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