惚れちゃったんだョ(호레챧탄다요,
반해 버렸다오) - 都はるみ(미야코하루미)
1)
ホ一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 호레챧탄다요-
반- 반해 버렸다오!
たかが 女と 笑ってみても
타카가 온나토 와랃테미테모
기껏해야 여자라며 남들이 비웃어 봐도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레챧탄다요-
반해 버렸다오!
とうに 心は めろめろなのさ
토-니 코코로와 메로메로나노사
벌써 마음은 맥을 못 쓰고 좋아하는 거지!
瞼の裏に やきついて
마부타노우라니 야키쯔이테
눈 속에 뚜렷이 새겨지며
はなれ はなれないんだ
하나레 하나레나인다
떠나가질, 떠나가질 않는 거야!
面影が
오모카게가
그 모습이!
2)
ホ一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 호레챧탄다요-
반- 반해 버렸다오!
こんな 気持ちは はじめてなんだ
콘나 키모치와 하지메테난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 거야!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레챧탄다요-
반해 버렸다오!
いっそ 逢わなきゃ よかったけれど
잇소 아와나캬 요칻타케레도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惚れたら 男さ いさぎよく
호레타라 오토코사 이사기요쿠
반했다면 남자야! 미련 없이 깨끗하게
ここが ここが 年貢の
코코가 코코가 넹구노
여기가, 여기가 포기하고
おさめ どき
오사메 도키
단념해야 할 때!
3)
ホ一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 호레챧탄다요-
반- 반해 버렸다오!
意地で さよなら 言っては きたが
이지데 사요나라 읻테와 키타가
오기로 안녕이란 말은 해왔지만
惚れちゃったんだよョ一
호레챧탄다요-
반해 버렸다오
思いきれずに 泣いてる バカさ
오모이키레즈니 나이테루 바카사
단념하지 못하고 울고 있는 난 바보야!
夜汽車で いますぐ 逢いに 行く
요기샤데 이마스구 아이니 유쿠
밤 기차로 지금 곧 만나러 갈 거야!
待って 待って おくれよ
맏테 맏테 오쿠레요
기다려, 기다려 주오!
この俺を
코노오레오
나를!
作詞 : 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 : 市川 昭介(이치카와 쇼-스케)
原唱 : 都 はるみ(미야코 하루미) <1969年 7月 1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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