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に散る花(아메니치루하나,
비에 지는 꽃) - 入山アキ子(이리야마아키코)
1)
咲いて すぐ 散る 沙羅(しゃら)の花
사이테 스구 치루 샤라노하나
피면 금방 지는 사라수꽃을
誰が 名づけた 一夜花(ひとよばな)
다레가 나즈케타 히토요바나
누가 이름 지었나요? 하룻밤의 꽃이라고!
たとへ 儚い 命でも
타토에 하카나이 이노치데모
비록 덧없는 생명이라도
明日を 夢みて 咲く 花に
아스오 유메미테 사쿠 하나니
내일을 꿈꾸며 피는 꽃에
何故に 無情の 雨が 降る
나제니 무죠-노 아메가 후루
어째서 무정한 비가 내리나요?
2)
雨に 心が あるならば
아메니 코코로가 아루나라바
비에 마음이 있다면
たった 一夜の 花だから
탇타 히토요노 하나다카라
단 하룻밤의 꽃이니까
せめて 今夜は 花 開く
세메테 콩야와 하나 히라쿠
그나마 오늘 밤은 꽃이 피는
夢を 叶えて 欲しいのに
유메오 카나에테 호시이노니
꿈을 이루어 주길 바라거늘
何故に 無情の 雨が 降る
나제니 무죠-노 아메가 후루
어째서 무정한 비가 내리나요?
3)
雨に 打たれて 沙羅(しゃら)の花
아메니 우타레테 샤라노하나
비를 맞는 사라수꽃은
蕾のままで 散ってゆく
쯔보미노마마데 칟테유쿠
꽃봉오리인 채로 잎이 져가는
どこか 私と 似た 運命
도코카 와타시토 니타 사다메
어딘가 나와 닮은 운명이에요
花が 咲いても 一夜花(ひとよばな)
하나가 사이테모 히토요바나
꽃이 피더라도 하룻밤의 꽃인데
何故に 無情の 雨が 降る
나제니 무죠-노 아메가 후루
어째서 무정한 비가 내리나요?
何故に 無情の 雨が 降る
나제니 무죠-노 아메가 후루
어째서 무정한 비가 내리나요?
-. 沙羅(샤라, 사라수)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30미터 정도의 높이로 3월에 엷은 누런색 오판화(五瓣花)가 핌
音源 : 碧泉 님
作詞 : 悠木 圭子(유-키 케이코)
作曲 : 鈴木 淳(스즈키 즁)
原唱 : 入山 アキ子(이리야마 아키코) <2017年 9月 6日 発表>
"知床岬(시레토코미사키, 시레토코곶)"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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