站在草原望北京(zhànzàicǎoyuánwàngBěijīng,
짠짜이차오왠왕뻬이징, 초원에 서서 베이징을 바라봐요) -
乌兰图雅(Wūlántúyǎ, 우란투야)
*
瓦蓝蓝的天上飞雄鹰
wǎlánlándeTiānshàngfēixióngyīng
와란란더턘쌍페이슝잉
짙푸른 남색 하늘에 힘차고 용맹한 매가 날고
我在高岗瞭望北京
wǒzàigāogǎngliàowàngBěijīng
워짜이까오깡랴오왕뻬이징
난 높은 산언덕에서 멀리 베이징을 바라봐요
侧耳倾听母亲的声音
cè'ěrqīngtīngmǔqīndeshēngyīn
처얼칭팅무친더썽인
귀 기울여 어머님의 음성을 들으려
望眼欲穿崇山峻岭
wàngyǎnyùchuānchóngshānjùnlǐng
왕얜위촨총싼쥔링
높은 산과 봉우리를 꿰뚫고 바라보고 싶어요
绿波波的草场骏马行
lǜbōbōdeCǎochǎngjùnmǎxíng
뤼버버더차오창쥔마씽
녹색 물결의 초장에는 준마가 뛰놀고
我在草原歌唱北京
wǒzàicǎoyuángēchàngBěijīng
워짜이차오왠꺼창뻬이징
난 초원에서 베이징을 노래해요
谁的眼睛略过了风景
shéideyǎnjinglüèguòlefēngjǐng
쉐이더얜징뤼에꿔러펑징
누구의 눈에 풍경을 빼앗겼나요?
迎风歌唱五星红旗
yíngfēnggēchàngwǔxīnghóngqí
잉펑꺼창우씽홍치
바람을 타고 오성홍기를 노래해요
**
我站在草原望北京
wǒzhànzàicǎoyuánwàngBěijīng
워짠짜이차오왠왕뻬이징
난 초원에 서서 베이징을 바라봐요
一望无际国泰安宁
yíwàngwújìguótàiānníng
이왕우찌꿔타이안닝
일망무제 나라가 태평하고 평온하며
唱出草原的豪情和美丽
chàngchūcǎoyuándeháoqínghéměilì
창추차오왠더하오칭허메이리
초원의 호방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해요
让这歌声回荡紫荆
ràngzhègēshēnghuídàngzǐjīng
랑쩌꺼썽후에이땅쯔찡
노랫소리는 <자형 꽃>에 울려 퍼지게 하고
我站在草原望北京
wǒzhànzàicǎoyuánwàngBěijīng
워짠짜이차오왠왕뻬이징
난 초원에 서서 베이징을 바라봐요
青青山岗心旷神怡
qīngqīngShāngāngxīnkuàngshényí
칭칭싼깡씬쾅썬이
푸른 산언덕은 마음이 후련하고 유쾌하고
让心放飞这喜悦的心情
ràngxīnfàngfēizhèxǐyuèdexīnqíng
뢍씬팡페이쩌시웨더씬칭
이 기쁜 마음을 날아오르게 하네요
***
吉祥彩云献给你
jíxiángcǎiyúnxiàngěinǐ
지샹차이윈씨앤께이니
상서로운 꽃구름을 당신께 드립니다!
-. 紫荆(쯔징, 자형, 박태기나무)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는 3~5m이며 잎은 둥글고
아랫부분이 심장 모양이고 4월에 붉은 자주색의 나비 모양 꽃이 핌.
이 꽃은 가족 간의 화목을 비유하고 홍콩을 대표하는 꽃이므로
여기서는 홍콩을 암시함.
作词:邱国栋(qiūguódòng, 츄우꿔똥)
作曲:张天赋(zhāngtiānfù, 짱티앤푸)
原唱:乌兰图雅(Wūlántúyǎ, 우란투야) <2012年 12月 发表>
'中國音樂 (女) > 乌兰图雅' 카테고리의 다른 글
阿尔山的姑娘(아얼싼더꾸냥, 아얼산의 아가씨) - 乌兰图雅(우란투야) (0) | 2024.11.02 |
---|---|
多情的山丹(뚸칭더싼딴, 다정스러운 하늘나리) - 乌兰图雅(우란투야) (0) | 2018.06.03 |
潇洒走一回(쌰오싸쩌우이훼이, 자연스럽고 품위있게 걷네) - 乌兰图雅(우란투야) (0) | 2017.08.25 |
套馬杆(타오마깐) - 乌兰图雅(우란투야)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