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华民囯颂(zhōnghuámínguósòng,
쭝화민궈쑹, 중화민국찬가)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青海的草原 一眼看不完
Qīnghǎidecǎoyuán yìyǎnkànbùwán
칭하이디차오왠 이얜칸뿌완
칭하이 省의 초원, 한눈에 다 보이지 않고
喜玛拉雅山 峰峰相连到天边
xǐmǎlāyǎshān fēngfēngxiāngliándàoTiānbiān
씨마라야싼 펑펑썅럔따오턘뱬
히말라야 山 봉우리마다 서로 이어져 하늘 끝에 잇닿네
古圣和先贤 在这里建家园
gǔshènghéxiānxián zàizhèlijiànjiāyuán
구썽허썐섄 짜이쩌리쨴쟈왠
옛 성인과 전대의 현인들이 이곳에 나라를 세우고
风吹雨打中 耸立五千年
fēngchuīyǔdǎzhōng sǒnglìwǔqiānnián
펑췌이위따쫑 쏭리우첀냰
비바람 맞아가면서 우뚝 솟은 지 5천 년
中华民国中华民国 经得起考验
zhōnghuámínguó zhōnghuámínguó jīngdēqǐkǎoyàn
쭝화민궈 쭝화민궈 찡더치카오얜
중화민국 중화민국 시련을 이겨가면서
只要黄河长江的水不断
zhǐyàoHuánghéChángjiāngdeshuǐbúduàn
즈야오황허창쟝디쒀이부똰
황하 장강의 물이 끊기지 않는 한
中华民国中华民国千秋万世
zhōnghuámínguó zhōnghuámínguó qiānqiūwànshì
쭝화민궈 쭝화민궈 첀츄우완쓰
중화민국 중화민국 천추만세
直到永远
zhídàoyǒngyuǎn
즈따오용왠
영원하리라
作词, 作曲 : 劉家昌(liújiāchāng, 류우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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