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华民囯颂(zhōnghuámínguósòng, 쭝화민궈쑹,
중화민국찬가) - 龙飘飘(lóngpiāopiāo, 롱퍄오퍄오)
*
青海的草原 一眼看不完
Qīnghǎidecǎoyuán yìyǎnkànbùwán
칭하이디차오왠 이얜칸뿌완
칭하이 省의 초원, 한눈에 다 보이지 않고
喜玛拉雅山 峰峰相连到天边
xǐmǎlāyǎshān fēngfēngxiāngliándàoTiānbiān
씨마라야싼 펑펑썅럔따오턘뱬
히말라야 山 봉우리마다 서로 이어져 하늘 끝에 잇닿네
古圣和先贤 在这里建家园
gǔshènghéxiānxián zàizhèlijiànjiāyuán
구썽허썐섄 짜이쩌리쨴쟈왠
옛 성인과 전대의 현인들이 이곳에 나라를 세우고
风吹雨打中 耸立五千年
fēngchuīyǔdǎzhōng sǒnglìwǔqiānnián
펑췌이위따쫑 쏭리우첀냰
비바람 맞아가면서 우뚝 솟은 지 5천 년
**
中华民国中华民国 经得起考验
zhōnghuámínguó zhōnghuámínguó jīngdēqǐkǎoyàn
쭝화민궈 쭝화민궈 찡더치카오얜
중화민국 중화민국 시련을 이겨가면서
只要黄河长江的水不断
zhǐyàoHuánghéChángjiāngdeshuǐbúduàn
즈야오황허창쟝디쒀이부똰
황하 장강의 물이 끊기지 않는 한
中华民国中华民国千秋万世
zhōnghuámínguó zhōnghuámínguó qiānqiūwànshì
쭝화민궈 쭝화민궈 첀츄우완쓰
중화민국 중화민국 천추만세
直到永远
zhídàoyǒngyuǎn
즈따오용왠
영원하리라
作词, 作曲 : 劉家昌(liújiāchāng, 류우쟈창)
'中國音樂 (女) > 龙飘飘'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我在你左右(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 龙飘飘(롱퍄오퍄오) (0) | 2021.06.20 |
---|---|
晚风(완펑, 저녁 바람) - 龙飘飘(롱퍄오퍄오) (0) | 2021.05.07 |
就在今夜(쥬우짜이찐예, 바로 오늘 밤) - 龙飘飘(롱퍄오퍄오) <노사연 '만남' 中國 飜案曲> (0) | 2014.06.24 |
迟来的爱(츠라이디아이, 늦게 온 사랑) - 龙飘飘(롱퍄오퍄오) (0) | 2014.06.19 |
我把爱情收回来(워바아이칭써우훠이라이, 내 사랑을 거두어들이겠어요) - 龙飘飘(롱퍄오퍄오) (0) |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