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ぐれ傘(시구레가사,
가을비 우산) - 鏡 五郞(카가미 고로-)
1)
今夜で 終りの恋ですか
콩야데 오와리노코이데스카
오늘 밤으로 우리 사랑이 끝인가요
運命(さだめ)に 泣いてる しぐれ傘
사다메니 나이테루 시구레가사
얄궂은 운명에 우는 가을비 우산
秋の深さに ひきづられ
아키노후카사니 히키즈라레
깊어가는 가을에 마음 둘 곳 없어
切るに 切れない 縁(えにし)の深さ
키루니 키레나이 에니시노후카사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깊은 인연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다이테쿠다사이 모-이치도
안아 주세요. 다시 한번
2)
夜汽車の汽笛に 叱られて
요기샤노키테키니 시카라레테
밤 열차 기적소리 꾸짖는 듯 울고
我が身を 責めてる しぐれ傘
와가미오 세메테루 시구레가사
이 몸을 나무라는 가을비 우산
逢瀬 重ねた 隠れ宿
오-세 카사네타 카쿠레야도
밀회를 거듭한 숨어든 여관
知っているのか 別れのつらさ
싣테이루노카 와카레노쯔라사
알고 있나요. 이별의 괴로움을
拗(す)ねて 泣いてる 遠灯り
스네테 나이테루 토-아카리
토라져 울고 있는 먼 불빛
3)
育てちゃ いけない 愛ゆえに
소다테챠 이케나이 아이유에니
키워서는 안 되는 사랑이기에
人目を 憚(はばか)る しぐれ傘
히토메오 하바카루 시구레가사
남의 눈을 꺼리는 가을비 우산
どうせ 添えぬと 知りながら
도-세 소에누토 시리나가라
어차피 함께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誰が 逢わせた あなたと私
다레가 아와세타 아나타토와타시
누가 우리를 서로 만나게 했나요
罪な 二人の 夜が 更ける
쯔미나 후타리노 요가 후케루
죄 많은 두 사람의 밤이 깊어가요
作詞 : もず 唱平(모즈 쇼-헤이)
作曲 : 山崎 剛昭(야마자키 타케아키)
原唱 : 鏡 五郞(카가미 고로-) <2008年 7月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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