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座の蝶(긴자노쵸-,
긴자의 나비) - 扇 ひろ子(오-기 히로코)
1)
ほこりまみれの 巷の夕陽
호코리마미레노 치마타노유-히
먼지투성이인 거리에 석양이
ビルにかくれりゃ 灯が点る
비루니카쿠레랴 히가토모루
빌딩 뒤로 지면 등불이 켜지네
昨日みた夢に すがって泣いちゃ
키노-미타유메니 스갇테나이챠
어젯밤 꾼 꿈에 매달려 울면은
生きては行けない 銀座だよ
이키테와유케나이 긴자다요
살아갈 수 없는 긴자야
弱音吐いちゃ 駄目さにっこりと
요와네하이챠 다메사닉코리토
마음 약한 소리 하면 안 돼. 생긋 웃으며
夜の蝶々は ああ~ 飛ぶんだよ
요루노쵸-쵸-와 아아~ 토분다요
밤의 나비들은 아아~ 하늘을 나는 거야
2)
いつか誰かに 死ぬほど惚れた
이쯔카다레카니 시누호도호레타
언젠가 누군가에 죽도록 반했었지
それも今では 語り草
소레모이마데와 카타리구사
그것도 지금은 지난 이야깃거리
いくら追ったとて 幸せなんぞ
이쿠라옫타토테 시아와세난조
아무리 좇아 본들 행복 따위는
やっぱり私にゃ 遠い虹
얍파리와타시냐 토-이니지
역시 내게는 먼 무지개
なまじ呼ぶじゃないよ 馬鹿なこと
나마지요부쟈나이요 바카나코토
섣불리 부르면 안 돼. 바보 같은 짓이야
せめてお酒が ああ~ 恋人さ
세메테오사케가 아아~ 코이비토사
그나마 술이 아아~ 연인인 것을
3)
つくりものでも 花咲く銀座
쯔쿠리모노데모 하나사쿠긴자
꾸민 꽃이지만 꽃이 피는 긴자
ここが小さな 故郷さ
코코가치이사나 후루사토사
여기가 작은 나의 고향이야
たとえ柔肌に 冷たい雨が
타토에야와하다니 쯔메타이아메가
설령 연약한 살결에 차디찬 비가
沁みよと叩こと 運命だよ
시미요토타타코토 사다메다요
스며들건 때리건 운명이지
今日は明日を 忘れ口笛で
쿄-와아스오 와스레쿠치부에데
오늘은 내일을 잊고 휘파람 불며
夜の蝶々は ああ~ 飛ぶんだよ
요루노쵸-쵸-와 아아~ 토분다요
밤의 나비들은 아아~ 하늘을 나는 거야
作詞:横井 弘(요코이 히로시)
作曲:櫻田 誠一(사쿠라다 세이이치)
原唱 : 大津 美子(오오쯔 요시코) <1958年(昭和 3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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