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ファーにパジャマを座らせて(소화-니파쟈마오스와라세테,
소파에 당신의 파자마를 앉혀놓고)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そして 今も 冷蔵庫の中
소시테 이마모 레이조-코노나카
그리고 지금도 냉장고 안에
突然 来ても 困らぬように
토쯔젠 키테모 코마라누요-니
갑자기 당신이 와도 곤란하지 않게
あなたの 好きな 食べ物 買って
아나타노 스키나 타베모노 칻테
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다가
愛を 冷やして 待って いる
아이오 히야시테 맏테 이루
사무치는 그리움을 참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暖めて 欲しい 物が
아타타메테 호시이 모노가
따스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この部屋には いっぱい
코노헤야니와 입파이
이 방에는 가득해요
ソファーに パジャマを 座らせて
소화-니 파자마오 스와라세테
소파에 당신의 파자마를 앉혀놓고
"明日 何時に 起こして ほしい?" たずねても
아시타 난지니 오코시테 호시이 타즈네테모
내일 몇 시에 깨우면 좋아요? 하고 물었지만
目覚まし時計 あれから ずっと 鳴らない
메자마시도케이 아레카라 즏토 나라나이
자명종 시계는 그때부터 쭉 울리지 않아요
夜が ふけると 空 いちめんの キラ星が
요루가 후케루토 소라 이치멘노 키라보시가
밤이 깊어 하늘 가득 빛나는 별이
夢を 飾った 窓辺に 落ちて くる
유메오 카잗타 마도베니 오치테 쿠루
꿈을 장식한 창가에 떨어져 오네요
2)
たとえ どんな 別れ方 しても
타토에 돈나 와카레카타 시테모
설령 어떤 식의 이별을 한다 해도
電話の糸は つながった まま
뎅와노이토와 쯔나갇타 마마
전화 연락만을 될 수 있게 남겨 놓았어요
いない 時間に かけて 留守電の
이나이 지칸니 카케테 루스덴노
하지만 아무도 없을 때 남긴 음성메시지의
声で あなたを 確かめる
코에데 아나타오 타시카메루
목소리로 당신임을 알 수 있어요
暖めて 欲しい 物が
아타타메테 호시이 모노가
따스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この部屋には いっぱい
코노헤야니와 입파이
이 방에는 가득해요
シャワーも あなたを 探してる
샤와-모 아나타오 사가시테루
샤워를 하면서도 당신을 떠올렸죠
休暇を とって どこか 行こうと 話したね
야스미오 톧테 도코카 이코-토 하나시타네
휴가를 내서 어디론가 함께 가자고 말했잖아요
常夏の島 テレビの中で 光ると
토코나쯔노시마 테레비노나카데 히카루토
언제나 여름철인 열대의 섬이 텔레비전에서 나올 때면
こわれて 消えた あの約束を 思い出し
코와레테 키에타 아노야쿠소쿠오 오모이다시
부서져 사라진 당신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ひとりぼっちの 夜明けに 泣けて くる
히토리볻치노 요아케니 나케테 쿠루
나 홀로 맞이하는 새벽에 눈물을 흘려요
(후렴)
暖めて 欲しい 物が
아타타메테 호시이 모노가
따스해지기를 바라는 것이
この部屋には いっぱい
코노헤야니와 입파이
이 방에는 가득해요
ソファーに パジャマを 座らせて
소화-니 파자마오 스와라세테
소파에 당신의 파자마를 앉혀놓고
"明日 何時に 起こして ほしい?" たずねても
아시타 난지니 오코시테 호시이 타즈네테모
내일 몇 시에 깨우면 좋아요? 하고 물었지만
目覚まし時計 あれから ずっと 鳴らない
메자마시도케이 아레카라 즏토 나라나이
자명종 시계는 그때부터 쭉 울리지 않아요
夜が ふけると 空 いちめんの キラ星が
요루가 후케루토 소라 이치멘노 키라보시가
밤이 깊어 하늘 가득 빛나는 별이
夢を 飾った 窓辺に 落ちて くる
유메오 카잗타 마도베니 오치테 쿠루
꿈을 장식한 창가에 떨어져 오네요
作詞 : 岡田 冨美子(오카다 후미코)
作曲 : 杉本 眞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96年 6月 5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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