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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は夜ひらく(유메와요루히라쿠, 꿈은 밤을 열어요) - 松山千春(마쯔야마치하루)

夢は夜ひらく(유메와요루히라쿠, 꿈은 밤을 열어요) - 松山千春(마쯔야마치하루) 1) 赤く 咲くのは けしの花 白く 咲くのは 百合の花 아카쿠 사쿠노와 케시노하나 시로쿠 사쿠노와 유리노하나 빨갛게 피는 것은 양귀비, 하얗게 피는 것은 백합 どう 咲きゃ いいのさ この私 도- 사캬 이이노사 코노와타시 나는 또 어떻게 내 인생을 꽃피워야 하는지! 夢は 夜 ひらく 유메와 요루 히라쿠 꿈은 밤을 열어요 2) 十五、十六、十七と 私の人生 暗かった 쥬-고 쥬-로쿠 쥬-시치토 와타시노진세이 쿠라칻타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내 청춘은 정녕 어두웠어요 過去は どんなに 暗くとも 카코와 돈나니 쿠라쿠토모 과거는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夢は 夜 ひらく 유메와 요루 히라쿠 꿈은 밤을 열어요 3) 好きと言われて 好きになり 殺したいほど 好きにな..

風雪ながれ旅(후-세쯔나가레타비, 눈바람 속 떠돌이 여행) - 松山千春(마쯔야마치하루)

風雪ながれ旅(후-세쯔나가레타비, 눈바람 속 떠돌이 여행) - 松山千春(마쯔야마치하루) 1) 破れ単衣に 三味線だけば 야부레히토에니 샤미센다케바 찢어진 홑옷에 샤미센 안으니 よされよされと 雪が降る 요사레요사레토 유키가후루 내 신세 비웃는 눈이 나리네 泣きの十六 短い指に 나키노쥬-로쿠 미지카이유비니 열여섯 울보의 짧은 손가락에 息を吹きかけ 超えてきた 이키오후키카케 코에테키타 입김을 불어가며 견뎌 온 アイヤ アイヤ 아이야~ 아이야 津軽 八戸 大湊 쯔가루 하치노헤 오오미나토 2) 三味が折れたら 両手をたたけ 샤미가오레타라 료-테오타타케 샤미센 부러지면 손뼉을 치고 バチが無ければ 櫛でひけ 바치가나케레바 쿠시데히케 채(撥)가 없으면 빗으로 켜라 音の出るもの 何でも好きで 오토노데루모노 난데모스키데 소리 나는 것이라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