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요기리,
밤안개)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白い 夜霧で 何も 見えない
시로이 요기리데 나니모 미에나이
하얀 밤안개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街の灯りが ゆらめくだけ
마치노아카리가 유라메쿠다케
거리의 불빛만 가물거릴 뿐!
このまま 霧に 体を ひやし
코노마마 키리니 카라다오 히야시
이대로 안개에 몸이 차가워지고
どこかで 倒れて しまっても
도코카데 타오레테 시맏테모
어딘가에서 쓰러져 버린다 해도
それで いいわ それで いいわ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그것으로 좋아요. 그것으로 됐어요
あなたを 失くした 私なのよ
아나타오 나쿠시타 와타시나노요
당신을 잃어버린 나예요
2)
こんな 夜には いつも コートに
콘나 요루니와 이쯔모 코-토니
이런 밤에는 항상 코트에
そっと つつんでくれた あなた
솓토 쯔쯘데쿠레타 아나타
살며시 감싸준 당신!
よろめきながら どこまで ゆくの
요로메키나가라 도코마데 유쿠노
비틀거리며 어디까지 가나요?
もう じき 私は 膝を つくわ
모- 지키 와타시와 히자오 쯔쿠와
이제 곧 난 무릎 꿇고 용서를 빌겠어요
それで いいわ それで いいわ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그것으로 좋아요. 그것으로 됐어요
ぬけがらみたいな 私なのよ
누케가라미타이나 와타시나노요
얼빠진 사람 같은 나예요
(후렴)
さまよい歩き 夜明けの街で
사마요이아루키 요아케노마치데
방황하며 걷는 새벽녘 거리에서
誰にも 知られず 目を 閉じる
다레니모 시라레즈 메오 토지루
아무도 모르게 눈을 감아요
それで いいわ それで いいわ
소레데 이이와 소레데 이이와
그것으로 좋아요. 그것으로 됐어요
あなたに 逢えない 私なのよ
아나타니 아에나이 와타시나노요
당신을 만날 수 없는 나예요
作詞 : 山上 路夫(야마가미 미치오)
作曲 : 平尾 昌晃(히라오 마사아키)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75年 3月 発売>
"女の生きがい(온나노이키가이, 여자가 사는 보람)"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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