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男)/尾形大作

無錫旅情<무샤쿠료죠-, 無錫(우시)로의 여정> - 尾形大作(오가타다이사쿠)

레알61 2012. 4. 8. 16:30

無錫旅情<무샤쿠료죠-, 
無錫(우시)로의 여정> - 尾形大作(오가타다이사쿠)

 

無錫旅情 - 尾形大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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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君の知らない  異国の街で
키미노시라나이 이코쿠노마치데
그대가 모르는 이국땅 거리에서

君を 想えば  泣けてくる
키미오 오모에바 나케테쿠루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おれなど 忘れて  しあわせ つかめと
오레나도 와스레테 시아와세 쯔카메토
나 따위는 잊고 행복을 찾으라고

チャイナの旅路を  行く おれさ
챠이나노타비지오 유쿠 오레사
중국 여행길로 떠난 나예요

上海 蘇州と  汽車に 乗り
샹하이 소슈-토 키샤니 노리
상해, 소주로 기차를 타고

太湖のほとり  無錫の街へ
타이코노호토리 무샤쿠노마치에
타이후 부근 우시의 거리로 가고 있어요

 

 

2)
船に ゆられて  運河を 行けば
후네니 유라레테 웅가오 유케바
배를 타고 흔들려 운하를 건너니

ばかな 別れが  くやしいよ
바카나 와카레가 쿠야시이요
어리석었던 이별이 분하고 후회스럽군요

あんなに 愛した  あんなに もえてた
안나니 아이시타 안나니 모에테타
그렇게 사랑했고 그렇게 불타올랐었지요

いのちを 賭けたら  できたのに
이노치오 카케타라 데키타노니
목숨을 걸었다면 잘됐을 것인데도.

涙の横顔  ちらついて
나미다노요코가오 치라쯔이테
눈물이 옆얼굴에 반짝이며 흘러내려

歴史の街も  ぼやけて 見える
레키시노마치모 보야케테 미에루
역사의 거리도 흐릿하게 보여요

 


3)
むかしながらの  ジャンクが 走る
무카시나가라노 쟝쿠가 하시루
옛날 그대로의 정크 船이 떠다니는

はるか 小島は  三山か
하루카 코지마와 산장카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은 삼 山인가?

鹿頂山から  太湖を のぞめば
로쿠죠-장카라 타이코오 노조메바
루띵 山에서 타이후를 바라보니

心の中まで  広く なる
코코로노나카마데 히로쿠 나루
마음마저 너그러워지는군요

ごめんよ  もう一度  出直そう
고멘요 모-이치도 데나오소-
미안해요! 우리 다시 시작해요!

今度は 君を  はなしは しない
콘도와 키미오 하나시와 시나이
이번에는 그대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 無錫(无锡. Wúxī, 우시) : 

쨩쑤(江苏, Jiāngsū)성 남부에 위치한 市

 

-. 太湖(Tàihú, 타이후) : 

중국의 3대 담수호로 쨩쑤(江苏, Jiāngsū)성에 있음

 

詞・作曲 : 中山 大三郎(나카야마 다이자부로-)
原唱 : 尾形 大作(오가타 다이사쿠) <1986年 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