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来没有想过这样道别离(cóngláiméiyǒuxiǎngguòzhèyàngdàobiélí,
충라이메이여우썅꿔저양따오볘리, 난 여태껏 이렇게 이별을 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 蔡幸娟(càixìngjuān, 차이씽좬)
我的眼中强忍着泪滴
wǒdeYǎnzhōngqiángrěnzhelèidī
워더얜쭝챵런저레이띠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어요
不让你看见我的委屈
búràngnǐkànjiànwǒdewěiqu
부랑니칸쨴워디웨이취
당신에게 나의 괴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明明知道这次一去无归期
míngmíngzhīdàozhècìyíqùwúguīqī
밍밍쯔따오저츠이취우꿰이치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还是送你送到伤心地
háishìsòngnǐsòngdàoshāngxīnde
하이쓰쑹니쑹따오쌍씬띠
그래도 마음 아파하며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
我的心里好想告诉你
wǒdeXīnlǐhǎoxiǎnggàosunǐ
워더씬리하오샹까오쑤니
내 마음속에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不论多久我都会等你
búlùnduōjiǔwǒdōuhuìděngnǐ
부룬뚸지우워떠우훠이떵니
그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흐르더라도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不是我不愿意开口留住你
búshìwǒbúyuànyìkāikǒuliúzhùnǐ
부쓰워부왠이카이커우류우쭈니
당신에게 가지 말라고 만류하기 싫었던 것이 아니에요
只怕让你多一份犹豫
zhǐpàràngnǐduōyífènyóuyù
즈파랑니뚸이펀여우위
다만 당신을 더 머뭇거리게 할까 봐 두려울 뿐이에요
我从来没想过这样道别离
wǒcóngláiméixiǎngguòzhèyàngdàobiélí
워충라이메이썅꿔쩌양따오볘리
나는 여태껏 이렇게 이별을 말하게 될 줄 몰랐어요
连一句话也说不清
liányíjùhuàyěshuōbùqīng
럔이쥐화예쒀뿌칭
한마디 말조차 제대로 못 하겠어요
若不是你说你一定不忘记
ruòbúshìnǐshuōnǐyídìngbúwàngjì
뤄뿌쓰니쒀니이띵부왕지
만약 당신이 절대 잊지 않을 거라 말하지 않았다면
怎么舍得离开你
zěnmeshědelíkāinǐ
전머써더리카이니
어찌 미련 없이 당신을 떠날 수 있었겠나요?
**
我从来没想过这样道别离
wǒcóngláiméixiǎngguòzhèyàngdàobiélí
워충라이메이썅꿔쩌양따오볘리
나는 여태껏 이렇게 이별을 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连一句话都说不清
liányíjùhuàdōushuōbùqīng
럔이쥐화또우쒀부칭
한마디 말조차 제대로 못 하겠어요
看着你的背影 渐渐离我远去
kànzhenǐdebèiyǐngjiànjiànlíwǒyuǎnqù
칸저니더베이잉쟨짼리워왠취
당신 뒷모습을 보면서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 감을 느껴요
你要保重自己
nǐyàobǎozhòngzìjǐ
니야오빠오쭝쯔지
당신이 건강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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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千言万语 (Last)
Xīnzhōngqiānyánwànyǔ
씬쭝첀얜완위
마음속의 수많은 말들을
让它随风而去
ràngtāsuífēngérqù
랑타쒀이펑얼취
바람 따라 떠나보내요
陪你山穷水尽
péinǐshānqióngshuǐjìn
페이니싼치옹쒀이찐
당신과 함께 지내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作词:李安修(lǐānxiū, 리안슈우)
作曲:陈耀川(chényàochuān, 천야오촨)
原唱 : 蔡幸娟(càixìngjuān, 차이씽좬) <1993年 10月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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