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韵(hǎiyùn, 하이윈, 해운,
아름다운 바다의 노래) - 蔡幸娟(càixìngjuān, 차이씽좬)
*
女郎你为什么
nǚlángnǐwèishénme
뉘랑니웨이썬머
여인이여, 당신은 왜
独自徘徊在海滩
dúzìpáihuáizàihǎitān
뚜즈파이후에이짜이하이탄
혼자 해변을 배회하고 있나요?
女郎难道不怕
nǚlángnándàobùpà
뉘랑난따오부파
여인이여, 설마 두렵지 않으시나요?
大海就要起风浪
dàhǎijiùyàoqǐfēnglàng
따하이지우야오치펑랑
바다에 곧 풍랑이 이는 것을.
啊~ 不是海浪
a~ bùshìhǎilàng
아~ 부스하이랑
아~ 풍랑 때문이 아니에요
是我美丽的衣裳飘荡
shìwǒměilìdeyīshángpiāodàng
스워메이리디이샹피아오땅
나의 아름다운 옷이 날릴까 봐 그러는 거예요
纵然天边有黑雾
zòngrántiānbiānyǒuhēiwù
쫑란티엔비엔요우헤이우
설령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온다 해도
也要象那海鸥飞翔
yěyàoxiàngnàhǎiōufēixiáng
예야오샹나하이오우페이샹
저 바다 갈매기처럼 날아오를 거예요
女郎我是多么
nǚlángwǒshìduōme
뉘랑워스뚜어머
여인이여, 내가 얼마나
希望围绕你身旁
xīwàngwéiràonǐshēnpáng
시왕웨이라오니썬팡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지 아시나요?
女郎和你去看大海
nǚlánghénǐqùkàndàhǎi
뉘랑허니취칸따하이
당신과 같이 바다를 보러 가고 싶고
去看那风浪
qùkànnàfēnglàng
취칸나펑랑
그 풍랑을 같이 보고 싶어요
作詞:庄奴(zhuāngnú, 쫭누)
作曲:古月(gǔyuè, 꾸웨)
原唱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974年 同名 映畵 '海韵'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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