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岸通り(카이간도-리,
해안 지구) - イルカ(이루카)
1)
あなたが 船を 選んだのは
아나타가 후네오 에란다노와
당신이 배를 선택한 것은
私への 思いやりだったのでしょうか
와타시에노 오모이야리닫타노데쇼-카
나에 대한 배려였을까요
別れのテープは 切れるものだと なぜ
와카레노테-푸와 키레루모노다토 나제
이별의 테이프는 끊어지는 것이란 걸 어째서
気づか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키즈카나칻타노데쇼-카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港に 沈む 夕陽が とても きれいですね
미나토니 시즈무 유-히가 토테모 키레이데스네
항구에 저무는 석양이 무척 예쁘군요
あなたを 乗せた 船が 小さくなってゆく
아나타오 노세타 후네가 치이사쿠낟테유쿠
당신을 태운 배가 저 멀리 작아져 가네요
2)
夜明けの海が 悲しい ことを
요아케노우미가 카나시이 코토오
새벽녘의 바다가 슬픈 것을
あなたから 教えられた 海岸通
아나타카라 오시에라레타 카이간도-리
당신으로부터 배운 해안 지구
あなたの言う通り 妹のままで
아나타노유-토-리 이모토노마마데
당신이 말하는 그냥 여동생으로
いた ほうが よかったかも しれない
이타 호-가 요칻타카모 시레나이
있는 편이 좋았을지도 몰라요
あなたが いつか この街 離れてしまう ことを
아나타가 이쯔카 코노마치 하나레테시마우 코토오
당신이 언젠가 이 거리를 떠나 버리는 것을
やさしい 腕の中で 聞きたくは なかった
야사시이 우데노나카데 키키타쿠와 나칻타
다정한 당신 품 안에서 듣고 싶지는 않았어요
(후렴)
まるで 昨日と 同じ海に 波を 残して
마루데 키노-토 오나지우미니 나미오 노코시테
마치 예전과 같은 바다에 파도를 남기고서
あなたを 乗せた 船が 小さくなってゆく
아나타오 노세타 후네가 치이사쿠낟테유쿠
당신을 태운 배가 저 멀리 작아져 가네요
作詞, 作曲 : 伊勢 正三(이세 쇼-조-)
原唱 : イルカ(이루카) <1979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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