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流れもの(토-쿄-나가레모노,
도쿄 방랑자) - 藤 圭子(후지 케이코)
1)
風が 吹いたら 吹かれます
카제가 후이타라 후카레마스
바람 불면 바람을 맞고
雨が 降ったら 濡れまする
아메가 훋타라 누레마스루
비가 오면 그 비에 젖어.
馬鹿な 男と 云わりょうと
바카나 오토코토 이와료-토
바보 같은 남자란 소릴 들어도
馬鹿は 承知の 一本気
바카와 쇼-치노 입퐁기
그건 이미 각오한 외골수
あ~ 東京流れもの
아~ 토-쿄-나가레모노
아~ 도쿄 방랑자
2)
あの娘 可愛い かれん花
아노코 카와이이 카렘바나
그녀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꽃
俺が いたんじゃ トゲを 持つ
오레가 이탄쟈 토게오 모쯔
내가 건들면 가시를 품네
すねる つもりじゃ ないけれど
스네루 쯔모리쟈 나이케레도
토라질 생각은 아니라지만
情け 知らずの 恋 知らず
나사케 시라즈노 코이 시라즈
연정도 모르고 사랑도 몰라
あ~ 東京流れもの
아~ 토-쿄-나가레모노
아~ 도쿄 방랑자
3)
姓は 誰々 名は 誰と
세이와 다레다레 나와 다레토
성은 아무개 이름은 아무개라고
一人 自分に きる タンカ
히토리 지분니 키루 탕카
혼자 자신에게 큰소리치네
笑いなさるな 極道の
와라이나사루나 고쿠도-노
웃지 마오. 이런 방탕아인
こんな 俺にも 意地が ある
콘나 오레니모 이지가 아루
나에게도 오기가 있어
あ~ 東京流れもの
아~ 토-쿄-나가레모노
아~ 도쿄 방랑자
4)
男 一匹 皮ジャンに
오토코 입피키 카와쟌니
남자 가죽점퍼에
飾りましょうか 白い 花
카자리마쇼-카 시로이 하나
하얀 꽃을 장식할까나
聞いてくれるな 身の上は
키이테쿠레루나 미노우에와
신상에 대하여는 묻지 마오
明日も 一人で 流れてく
아스모 히토리데 나가레테쿠
내일도 혼자 흘러가는
あ~ 東京流れもの
아~ 토-쿄-나가레모노
아~ 도쿄 방랑자
作詞:石坂 まさを(이시자카 마사오)
作曲:不詳
藤 圭子 1970年 発表 音般 『圭子の夢は夜ひらく』 B面 収録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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