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日には訪ねて(아메노히니와타즈네테,
비 내리는 날에는 찾아와 주세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ガラスに つく 雨の水滴の音が
가라스니 쯔쿠 아메노스이테키노오토가
유리창에 달라붙는 빗방울 소리가
心の窓に ポツリポツリと
코코로노마도니 포쯔리포쯔리토
마음의 창에 뚝뚝 떨어져요
気まぐれの ひとときの雨が 残していったの wo... wo...
카마구레노 히토토키노아메가 노코시테읻타노 워... 워...
변덕스러운 잠깐 내린 비가 남기고 간 것이에요 워... 워...
無理して 微笑んだ あなたが 哀しくて 最後の思い出を
무리시테 호호엔다 아나타가 카나시쿠테 사이고노오모이데오
억지로 미소 지었던 당신이 애처로워 마지막 추억을 떠올려요
街角で さよならを 先に 言う ことが 必要だったの
마치카도데 사요나라오 사키니 유- 코토가 히쯔요닫타노
길모퉁이에서 이별을 먼저 말하는 것이 필요했었나요?
揺れる この思いに なぜ 気づいてくれない
유레루 코노오모이니 나제 키즈이테쿠레나이
흔들리는 내 마음을 왜 알아차리지 못했나요?
雨に 濡れた 肩を 抱き寄せては くれない
아메니 누레타 카타오 다키요세테와 쿠레나이
비에 젖은 내 어깨를 왜 껴안아 주지는 않았나요?
2)
常識と 非常識の スレスレのあたり
죠-시키토 히죠-시키노 스레스레노아타리
상식과 비상식의 아슬아슬한 경계 근처에서
あなたは 行ったり 来たりするけど
아나타와 읻타리 키타리스루케도
당신은 오락가락하지만
誰もが 日常 壊せなくて もがいているのよ wo... wo...
다레모가 니치쵸- 코와세나쿠테 모가이테이루노요 워... 워...
누구나가 일상을 허물 수 없어 바둥거리고 있는 것이에요 워... 워...
一度は 傷ついて そんな 時 なぜか 自分の生き方に 戻れるわ
이치도와 키즈쯔이테 손나 토키 나제카 지분노이키카타니 모도레루와
한 차례는 깨닫는 그런 때, 왠지 자신의 생활 방식으로 되돌아가죠
若かった あの頃の痛み 感じる 今でも
와카칻타 아노코로노이타미 칸지루 이마데모
지금도 어렸던 그 시절의 아픔을 느껴요
それは あの頃なら 分かりあえずいた 事
소레와 아노코로나라 와카리아에즈이타 코토
그것은 그때라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던 일
それは まだ 冷たい 雨のような まぼろし
소레와 마다 쯔메타이 아메노요-나 마보로시
그것은 아직도 차가운 비와 같은 환상이에요
(후렴)
もしも こんな 夜に まだ ひとりで いるなら
모시모 콘나 요루니 마다 히토리데 이루나라
혹시 이런 밤에 아직 혼자 있다면
今も まだ 冷たい 雨の日には 訪ねて
이마모 마다 쯔메타이 아메노히니와 타즈네테
지금도 아직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에는 날 찾아와 주세요
作詞, 作曲 : 伊勢 正三(이세 쇼-조-)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79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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