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代遅れの酒場(지다이오쿠레노사카바,
시대에 뒤처진 주점)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この街には 不似合な
코노마치니와 후니아이나
이 거리에는 걸맞지 않은
時代おくれの この酒場に
지다이오쿠레노 코노사카바니
시대에 뒤처진 이 주점에
今夜も やって來るのは
콩야모 얃테쿠루노와
오늘 밤도 찾아오는 사람들은
ちょっと 疲れた 男たち
쵿토 쯔카레타 오토코타치
좀 피곤해 지친 남자들
風の寒さを しのばせた
카제노사무사오 시노바세타
바람의 추위를 숨긴
背広姿の 男たち
세비로스가타노 오토코타치
신사복 차림의 남자들
酔いが まわれば それぞれに
요이가 마와레바 소레조레니
취기가 한바탕 돌면 저마다
唄の一つも 飛び出して
우타노히토쯔모 토비다시테
노래도 한 곡조씩 들고나와서
唄を 唄えば 血が さわぐ
우타오 우타에바 치가 사와구
노래를 부르면 피가 끓어올라
せつなさに 醉いどれて
세쯔나사니 요이도레테
애달픔에 만취하여
気が つけば 窓のすきまに
키가 쯔케바 마도노스키마니
정신이 들면 창문 틈새로
朝の気配が しのびこむ
아사노케하이가 시노비코무
아침의 기척이 스며드네
あ~~
아~~
どこかに 何か ありそうな そんな 気が して
도코카니 나니카 아리소-나 손나 키가 시테
어딘가에 뭔가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는
俺は こんな 所に いつまでも いるんじゃ ないと
오레와 콘나 토코로니 이쯔마데모 이룬쟈 나이토
나는 이런 곳에 언제까지나 찾아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作詞, 作曲 : 加藤 登紀子(카토- 토키코)
原唱 : 加藤 登紀子(카토- 토키코) <1977年>
'韓國歌手 演歌 (女) > 桂銀淑'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されて(나가사레테, 흘러 떠내려가)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3.05.24 |
---|---|
夢おんな(유메온나, 꿈속의 여자)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3.05.22 |
うしろ姿(우시로스가타, 뒷모습), すずめの淚(스즈메노나미다, 참새의 눈물)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3.03.07 |
雨の日には訪ねて(아메노히니와타즈네테, 비 내리는 날에는 찾아와 주세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3.01.17 |
イエスタディ(Yesterday, 이에스타디, 지난날)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