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桂銀淑

港(미나토, 항구)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레알61 2010. 10. 15. 14:24

港(미나토, 
항구)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海鳴り 聞いては  今日も また
우미나리 키이테와 쿄-모 마타
해명을 듣고 있으면 오늘도 또

あなたの声かと  だまされる
아나타노코에카토 다마사레루
당신의 목소리라 속는군요

恋しくて  恋しくて  港町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미나토마치
그립고 그리운 항구 도시

あ~ 思い出ばかりの  この町 捨てて
아~ 오모이데바카리노 코노마치 스테테
아~ 추억뿐인 이 도시를 버리고

海は いつでも  渡れるけれど
우미와 이쯔데모 와타레루케레도
바다는 언제든지 건널 수 있지만

二人を 結ぶ  船が ない
후타리오 무수부 후네가 나이
우리 두 사람을 이어줄 배가 없어요

 


2)
見送る ことさえ  あきらめて
미오쿠루 코토사에 아키라메테
배웅하는 것조차 포기하면서

泣いてた あの夜  霧の夜
나이테타 아노요루 키리노요루
울던 그날 밤, 안개 낀 밤

酔いしれて  酔いしれて  港町
요이시레테 요이시레테 미나토마치
술에 취해,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항구 도시

あ~ どんなに 両手で  ふさいで みても
아~ 돈나니 료-테데 후사이데 미테모
아~ 아무리 두 손으로 막아 봐도

恋を 引き裂く  別れの船の
코이오 히키사쿠 와카레노후네노
사랑을 갈라놓는 이별 배의

汽笛が 耳に  まだ 痛い
키테키가 미미니 마다 이타이
뱃고동 소리가 귓전에 아직도 아파요

 


3)
波止場を 見下ろす  狭い 部屋
하토바오 미오로스 세마이 헤야
부둣가를 내려다보는 좁은 방

越せずに 一年  もう 二年
코세즈니 이치넹 모- 니넹
건너지도 못하고 일 년, 벌써 이 년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港町
마치와비테 마치와비테 미나토마치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지친 항구 도시

あ~ 翼を 失くした  カモメが ひとり
아~ 쯔바사오 나쿠시타 카모메가 히토리
아~ 날개 잃은 갈매기 한 마리가

沖を 見つめて  震えて いたと
오키오 미쯔메테 후루에테 이타토
앞바다를 바라보며 떨고 있다는

ひとこと 風よ  伝えてよ
히토코토 카제요 쯔타에테요
한마디 말, 바람이여! 전해줘요

 

 

作詞 : やしろ よう(야시로 요-)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