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桂銀淑

一幕芝居(히토마쿠시바이, 일 막 연극)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레알61 2010. 10. 4. 19:12

一幕芝居(히토마쿠시바이, 
일 막 연극)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一幕芝居 - 桂銀淑.wma
2.35MB

   


 

 

1)
一幕芝居の 人生を
히토마쿠시바이노 진세이오
일 막 연극의 인생을

飾れる 夢さえ  今は なく
카자레루 유메사에 이마와 나쿠
장식할 수 있는 꿈조차 이제는 없고

幸せ なくした  手のひらに
시이와세 나쿠시타 테노히라니
행복을 잃은 내 손에는

今夜も グラスが  揺れている
콩야모 구라스가 유레테이루
오늘 밤도 술잔이 흔들리고 있어요

ゆらゆら 酔えば  ゆらゆらと
유라유라 요에바 유라유라토
흔들흔들 취하면 아른아른하여

返らぬ 昔が  顔を 出し
카에라누 무카시가 카오오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옛날이 얼굴을 내밀어요

涙が 耳もと  濡らす 夜は
나미다가 미미모토 누라스 요와
눈물이 귀뺨을 적시는 밤은

はずした 指輪も  跡を 噛む
하즈시타 유비와모 아토오 카무
빼내 버린 반지도 아픈 사랑의 흔적을 되새기네요

 


2)
一幕芝居の 人生を

히토마쿠시바이노 진세이오
일 막 연극의 인생을

飾れる 夢さえ  今は なく
카자레루 유메사에 이마와 나쿠
장식할 수 있는 꿈조차 이제는 없고

幸せ なくした  手のひらに
시이와세 나쿠시타 테노히라니
행복을 잃은 내 손에는

今夜も グラスが  揺れている
콩야모 구라스가 유레테이루
오늘 밤도 술잔이 흔들리고 있어요

ゆらゆら 酔えば  ゆらゆらと
유라유라 요에바 유라유라토
흔들흔들 취하면 아른아른하여

返らぬ 昔が  顔を 出し
카에라누 무카시가 카오오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옛날이 얼굴을 내밀어요

涙が 耳もと  濡らす 夜は
나미다가 미미모토 누라스 요와
눈물이 귀뺨을 적시는 밤은

はずした 指輪も  跡を 噛む
하즈시타 유비와모 아토오 카무
빼내 버린 반지도 아픈 사랑의 흔적을 되새기네요

 

 

3)
淋しさ 支える  ほほづえを
사미시사 사사에루 호호즈에오
쓸쓸함을 참고 견디려 턱을 괴어도

揺さぶる 冷たい  雨の音
유사부루 쯔메타이 아메노오토
내 마음을 뒤흔드는 차디찬 빗소리

夜更けて 華やぐ  街の灯は
요후케테 하나야구 마치노히와
밤 깊어 화려해진 거리의 불빛은

別れた あなたを  点しだし
와카레타 아나타오 토모시다시
헤어진 당신을 떠오르게 하네요

シトシト 降れば  シトシトと
시토시토 후레바 시토시토토
부슬부슬 내리면 부슬부슬하게

小雨に 未練が  また まじり
코사메니 미렝가 마타 마지리
가랑비에 미련이 또 섞여요

今夜も 酒場の  止まり木が
콩야모 사카바노 토마리기가
오늘 밤도 술집 카운터 앞 의자가

ふる里みたいに  なっていた
후루사토미타이니 낟테이타
고향처럼 되어버렸어요

 


(후렴)
はらはら 泣けば  はらはらと
하라하라 나케바 하라하라토
애타게 울면 눈물이 주르르 흐르고

あなたが 恋しい  酒ン中
아나타가 코이시이 사켄나카
당신이 그리워서 마시는 술이에요

今夜も 思い出  泳がせて
콩야모 오모이데 오요가세테
오늘 밤도 추억에 마음껏 잠기게 해

幸せ さがしの  夢を 織る
시아와세 사가시노 유메오 오루
행복을 찾는 꿈을 엮어가요

 


作詞 : 里村 龍一(사토무라 류-이치)
作曲 : 浜 圭介(하마 게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