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ぐいす(우구이스,
휘파람새)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あれは 遠い 冬の物語
아레와 토-이 후유노모노가타리
그것은 먼 옛날 겨울 이야기
落ち葉 木枯らしに 迷わせて
오치바 코가라시니 마요와세테
낙엽이 초겨울 찬 바람에 나뒹굴며 떨어질 제
ふりむかず 行った 人
후리무카즈 읻타 히토
뒤돌아보지 않고 떠난 사람
愛だけを 残して
아이다케오 노코시테
사랑만 남기었네
熱い 胸の高鳴る ままに
아쯔이 무네노타카나루 마마니
두근거리는 뜨거운 가슴을 안은 채
冷えた 心 あたためあった
히에타 코코로 아타타메앋타
차가워진 마음을 서로 따뜻하게 했던
二人 二度と 帰らないのね いくら 叫んでも
후타리 니도토 카에라나이노네 이쿠라 사켄데모
우리 두 사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네. 아무리 외쳐도!
2)
春のうぐいすが ないたならば
하루노우구이스가 나이타나라바
봄에 휘파람새가 울었다면
雲に 流されてゆく 想い
쿠모니 나가사레테유쿠 오모이
구름에 흘러 떠나가는 추억...
あなたさえ 忘れたら
아나타사에 와스레타라
당신만 잊는다면
涙など 風に 散る
나미다나도 카제니 치루
눈물 따위는 바람에 사라지지
明日 めざめれば 陽が 昇り
아시타 메자메레바 히가 노보리
내일 깨어나면 해가 뜨고
何処か 知らない 街に ひとり
도코카 시라나이 마치니 히토리
어딘가 모르는 거리에 나 혼자
あなただけを 忘れるために 旅立つ 私
아나타다케오 와스레루타메니 타비다쯔 와타시
당신만을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나
(후렴)
春のうぐいすに 誘われて
하루노우구이스니 사소와레테
봄의 휘파람새에 이끌려
いつか 知らない 街に ひとり
이쯔카 시라나이 마치니 히토리
언제인지 모르는 거리에 나 혼자
あなただけを 忘れるために 旅立つ 私
아나타다케오 와스레루타메니 타비다쯔 와타시
당신만을 잊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나
作詞, 作曲:五輪 真弓(이쯔와 마유미)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89年 発表>
'韓國歌手 演歌 (女) > 桂銀淑'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幕芝居(히토마쿠시바이, 일 막 연극)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0.10.04 |
---|---|
大阪暮色(오오사카보쇼쿠, 오사카의 황혼)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0.09.20 |
北空港(키타쿠-코-, 북 공항)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0) | 2010.09.11 |
人魚伝説(닝교덴세쯔, 인어 전설)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0.09.09 |
すずめの淚(스즈메노나미다, 참새의 눈물)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