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日君再來(hérìjūnzàilái, 허르쥔짜이라이,
내 님, 당신은 언제 오시나요?)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
好花不常开 好景不常在
hǎohuābùchángkāi hǎojǐngbùchángzài
하오화뿌창카이 하오징뿌창짜이
아름다운 꽃도 항상 피어있지 않고 멋진 풍경도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에요
愁堆解笑眉 泪洒相思带
chóuduījiěxiàoméi lèisǎxiāngsīdài
처우뚸이졔쌰오메이 레이싸썅쓰따이
시름이 쌓이니 눈가의 웃음도 사라지고 눈물이 흐르니 그리움이 몰려와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jīnxiāolíbiéhòu hérìjūnzàilái
진쌰오리볘허우 허르쥔짜이라이
오늘 밤 이별하면 내 님, 당신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hēwánliǎozhèbēi qǐngjìndiǎnxiǎocài
허완랴오저뻬이 칭진댼샤오차이
이 잔을 다 비우고 안주도 좀 드세요!
人生难得几回醉 不欢更何待
rénshēngnándéjǐhuízuì bùhuāngēnghédài
런썽난더지훠이쭤이 부환껑허따이
살면서 몇 번 취하기도 어려운데 취해서 즐거워하지 않으면 다시 무엇을 기다리나요?
來來來 喝完了这杯再说吧!
láiláilái hēwánliǎozhèbēizàishuōba!
라이라이라이 허완랴오쩌뻬이짜이쒀바
자, 제 곁에 오셔서 잔을 비우고 우리 다시 이야기해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jīnxiāolíbiéhòu hérìjūnzàilái
진쌰오리볘허우 허르쥔짜이라이
오늘 밤 이별하면 내 님, 당신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
2)
停唱阳关叠 重擎白玉杯
tíngchàngyángguāndié chóngqíngbáiyùbēi
팅창양꽌디에 총칭바이위뻬이
이별가를 그만하고 다시 백옥 잔을 들자고요!
殷勤频致语 牢牢抚君怀
yīnqínpínzhìyǔ láoláofǔjūnhuái
인친핀즈위 라오라오푸쥔화이
정성스러운 말로서 당신의 마음을 꼭꼭 어루만져 줄게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jīnxiāolíbiéhòu hérìjūnzàilái
진쌰오리볘허우 허르쥔짜이라이
오늘 밤 이별하면 내 님, 당신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hēwánliǎozhèbēi qǐngjìndiǎnxiǎocài
허완랴오저뻬이 칭진댼샤오차이
이 잔을 다 비우고 안주도 좀 드세요!
人生难得几回醉 不欢更何待
rénshēngnándéjǐhuízuì bùhuāngēnghédài
런썽난더지훠이쭤이 부환껑허따이
살면서 몇 번 취하기도 어려운데 취해서 즐거워하지 않으면 다시 무엇을 기다리나요?
唉~ 再喝一杯干了吧!
āi~ zàihēyībēigānleba!
아~ 짜이허이뻬이깐러바
아~ 다시 한 잔을 비워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jīnxiāolíbiéhòu hérìjūnzàilái
진쌰오리볘허우 허르쥔짜이라이
오늘 밤 이별하면 내 님, 당신은 언제 다시 오시나요?
-. 이 곡은 1937年 上海에서 製作된 映画 <三星伴月>의 삽입곡으로
당시 인기가수이자 배우였던 周璇(Zhōu Xuán, 저우쉬앤,
1918年 8月 1日 ‐ 1957年 9月 22日)이 처음으로 불렀음
作词:沈华(shěnhuá, 썬화)
作曲:苑宏昭(yuànhóngzhāo, 왠홍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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