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在你左右(wǒzàinǐzuǒyòu, 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 林美英(línMěiyīng, 린메이링)
1)
把我们的悲哀送走
bǎwǒmendebēi'āisòngzǒu
바워먼디뻬이아이쏭저우
우리의 슬픔을 보내 버려요
送到大街头
sòngdàodàJiētóu
쏭따오따지에터우
큰 거리로 보내 버려요
让阳光温暖凄凉的心头
ràngyángguāngwēnnuǎnqīliángdexīntóu
랑양꽝원놘치량디씬터우
따뜻한 햇볕으로 쓸쓸한 마음 포근하게 하면
蓝天高高好气候
lántiāngāogāohǎoqìhòu
란턘까오까오하오치허우
푸른 하늘이 높은 좋은 날에
山又明水又秀
shānyòuMíngshuǐyòuxiù
싼여우밍쒀이여우씨우
산은 맑고 물도 수려해져요
把悲哀送走
bǎbēi'āisòngzǒu
바뻬이아이쏭저우
비애를 보내 버려요
把一切丢在脑后
bǎyíqièdiūzàinǎohòu
바이쳬띠우짜이나오허우
모든 것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요
我在你左右
wǒzàinǐzuǒyòu,
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2)
把我们的悲哀送走
bǎwǒmendebēi'āisòngzǒu
바워먼디뻬이아이쏭저우
우리의 슬픔을 보내 버려요
送到小巷口
sòngdàoxiǎoxiàngkǒu
쏭따오쌰오썅커우
작은 골목까지 보내 버려요
让微风吹散胸中的烦忧
ràngwēifēngchuīsànXiōngzhōngdefányōu
랑웨이펑춰이싼쓩쫑디판여우
산들바람이 마음의 근심을 날려버리게 하면
粉白墙里花开透
fěnbáiqiánglǐhuākāitòu
펀바이챵리화카이터우
새하얀 담에 꽃은 피어나고
草如荫景如秀
cǎorúyīnjǐngrúxiù
차오루인징루씨우
풀은 우거지고 경치도 아름다워져요
把悲哀送走
bǎbēi'āisòngzǒu
바뻬이아이쏭저우
비애를 보내 버려요
把一切丢在脑后
bǎyíqièdiūzàinǎohòu
바이쳬띠우짜이나오허우
모든 것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요
我在你左右
wǒzàinǐzuǒyòu
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3)
把我们的悲哀送走
bǎwǒmendebēi'āisòngzǒu
바워먼디뻬이아이쏭저우
우리의 슬픔을 보내 버려요
送到小河流
sòngdàoxiǎohéliú
쏭따오쌰오허류우
시냇물에 흘려보내요
让流水冲去多年的离愁
ràngliúshuǐchōngqùduōniándelíchóu
랑류우쒀이총취뚸냰디리처우
흐르는 물에 지난날의 이별 슬픔을 씻어 보내면
有情人来到桥头
yǒuqíngrénláidàoQiáotóu
여우칭런라이따오챠오터우
사랑하는 사람이 다리목까지 오고
流水清鱼双游
liúshuǐqīngyúshuāngyóu
류우쒀이칭위쐉여우
흐르는 물은 맑고 물고기는 쌍쌍이 헤엄쳐요
把悲哀送走
bǎbēi'āisòngzǒu
바뻬이아이쏭저우
비애를 보내 버려요
把一切丢在脑后
bǎyíqièdiūzàinǎohòu
바이쳬띠우짜이나오허우
모든 것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요
我在你左右
wǒzàinǐzuǒyòu
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作詞 : 慎芝(shènzhī, 썬즈)
作曲 : 朴椿石(박춘석)
原曲 : <샌프란시스코(장세정-1953年, 백설희-1954年)>의 中國 飜案曲
'中國音樂 (女) > 其他 女歌手' 카테고리의 다른 글
迟来的爱(츠라이디아이, 늦게 온 사랑) - 龚玥(꽁위에) (0) | 2014.06.12 |
---|---|
娘心(냥씬, 어머니 마음) - 单紫宁(딴쯔닝) (0) | 2014.04.05 |
往事只能回味(왕쓰쯔넝후에이웨이, 다만 지난 일을 회상할 뿐) - 尤雅(여우야) (0) | 2014.02.03 |
我在你左右(워짜이니줘여우,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 美黛(메이따이) (0) | 2013.11.29 |
路边的野花你不要采(루뱬디예화니부야오차이, 길가의 꽃은 꺾지 마세요) - 楊燕(양얜) (0) | 2013.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