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やじの海(오야지노우미,
아버지의 바다) - 松村和子(마쯔무라카즈코)
1)
海はヨ- 海はヨ-
우미와요- 우미와요-
바다는~요. 바다는~요
でっかい 海はヨ-
덱카이 우미와요-
방대한 저 바다는~요~
俺を 育てた おやじの海だ
오레오 소다테타 오야지노우미다
나를 키워준 아버지의 바다예요
沖で 苦労の 白髪も 増えて
오키데 쿠로-노 시라가모 후에테
바다에서의 고생으로 흰 머리도 느시고
汐の匂いが 肌身に しみた
시오노니오이가 하다미니 시미타
조수 내음이 살갗에 배어 스민
そんな おやじが いとおしい
손나 오야지가 이토오시이
그런 아버지가 안쓰러워요
2)
今はヨ- 今はヨ-
이마와요- 이마와요-
지금은~요. 지금은~요
静かな 海もヨ-
시즈카나 우미모요-
조용한 바다도~요~
一度 荒れたら 岩をも 砕く
이치도 아레타라 이와오모 쿠다쿠
한번 사나워지면 바위도 부숴요
しぶき 立ち込め 打ち寄す 波に
시부키 타치코무 우치요스 나미니
물보라 일면서 밀려대는 파도에
右に てぐすを 左で 櫓 漕ぎ
미기니 테구스오 히다리데 로 코기
오른손에 줄을 잡고 왼손으로 노를 저으며
つらい 漁師に たえて 来た
쯔라이 료-시니 타에테 키타
힘겨운 어부로 참고 살아오셨지요
3)
空のヨ- 空のヨ-
소라노요- 소라노요-
하늘의~ 하늘의~요~
入道雲がヨ-
뉴-도-구모가요-
소나기구름이~요~
どこか 似ている おやじの顔に
도코카 니테이루 오야지노카오니
어딘지 닮았어요. 아버지의 얼굴과.
つらい 時には 入道雲を
쯔라이 토키니와 뉴-도-구모오
괴로울 때는 소나기구름을
じっと にらんで おやじの苦労
짇토 니란데 오야지노쿠로-
꼼짝 않고 노려보며 아버지의 고생을
想い出しては たえて行く
오모이다시테와 타에테유쿠
떠올리고는 참고 살아가요
音源 : 헉핀 님
作詞, 作曲:佐義 達雄(사요시 타쯔오)
原曲 : 村木 賢吉(무라키 켕키치) <1972年(昭和 4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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