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あの花の中に燦爛なあかりが,
아노하나노나카니산란나아카리가) - 박경희(パクギョンヒ)
1)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闇に 埋もれて 流された あの歳月の涙は
야미니 우모레테 나가사레타 아노사이게쯔노나미다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愛を 失くして 散った 昔の思い出の影。
아이오 나쿠시테 칟타 무카시노오모이데노카게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忘れられない 未練に 染み込んだ 悲しみは
와스레라레나이 미렌니 시미콘다 카나시미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傷で 痛む 私の胸の底の 恋しさ。
키즈데 이타무 와타시노무네노소코노 코이시사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もう一度 帰って来て。 涙のなかった 頃。
모-이치도 카엗테키테 나미다노나칻타 코로
그 노래여
あの歌よ。
아노우타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燦爛な 太陽が 光る 街。
산란나 타이요가 히카루 마치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心に 花咲く 開かれた 夢の中の路。
코코로니 하나사쿠 히라카레타 유메노나카노미치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愛の喜びが 涌く 所に
아이노요로코비가 와쿠 토코로니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幸せの翼よ! いっぱい 広げて。
시아와세노쯔바사요 입파이 히로게테
2)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闇に 埋もれて 流された あの歳月の涙は
야미니 우모레테 나가사레타 아노사이게쯔노나미다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愛を 失くして 散った 昔の思い出の影。
아이오 나쿠시테 칟타 무카시노오모이데노카게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忘れられない 未練に 染み込んだ 悲しみは
와스레라레나이 미렌니 시미콘다 카나시미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傷で 痛む 私の胸の底の 恋しさ。
키즈데 이타무 와타시노무네노소코노 코이시사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もう一度 帰って来て。 涙のなかった 頃。
모-이치도 카엗테키테 나미다노나칻타 코로
그 노래여
あの歌よ。
아노우타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燦爛な 太陽が 光る 街。
산란나 타이요가 히카루 마치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心に 花咲く 開かれた 夢の中の路。
코코로니 하나사쿠 히라카레타 유메노나카노미치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愛の喜びが 涌く 所に
아이노요로코비가 와쿠 토코로니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幸せの翼よ! いっぱい 広げて。
시아와세노쯔바사요 입파이 히로게테
(후렴)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燦爛な 太陽が 光る 街。
산란나 타이요가 히카루 마치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心に 花咲く 開かれた 夢の中の路。
코코로니 하나사쿠 히라카레타 유메노나카노미치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愛の喜びが 涌く 所に
아이노요로코비가 와쿠 토코로니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幸せの翼よ! いっぱい 広げて。
시아와세노쯔바사요 입파이 히로게테
作詞 : Unknown
作曲 : 김기웅(キムギウン)
原唱 : 박경희(パクギョンヒ) <1974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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