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中情(눈 속에 핀 사랑)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与你情如白雪 永远不染尘
그대와의 사랑은 흰 눈과 같아서 영원히 속세에 물들지 않을 거예요
谣传常常是恶梦 不可心惊震
뜬소문은 언제나 악몽 같지만 내 마음이 절대 흔들리지 않아요
你看见雪花飘时 我这里雪落更深
그대가 휘날리는 눈꽃을 볼 때면 이곳에는 눈이 더욱 깊이 쌓이지요
寂寞两地情要多信任 明了真心爱未泯
쓸쓸한 우리의 연정은 분명 큰 믿음이 있어야 진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아요
*
寒梅仍能傲雪 你更加胜别人
한겨울의 매화가 언제나 한설을 이겨내듯 당신도 더욱 타인들을 이겨낼 거예요
谣言从来莫信任 真心早共印
헛소문은 지금껏 믿지 않았고 우린 언제나 진심만을 함께했잖아요!
我看见雪花飘时 对你既爱仲更深
내가 휘날리는 눈꽃을 바라볼 때면 그대에 대한 사랑은 다시 깊어만 가요
日后我回来最好证实 原来真心爱未泯
훗날 우리 본연의 진실한 사랑이 건재함을 확실하게 보여 드리겠어요
作詞 : 盧國沾 作曲 : 邰肇玫
'中國音樂 (女) > 邓丽君' 카테고리의 다른 글
问自己(원쯔지,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6.03.20 |
---|---|
人約黃昏後(런웨황훤허우, 황혼이 지면 만나자고 약속했었지요) - 邓丽君(등려군) (0) | 2016.02.23 |
风从哪里来(펑총나리라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5.01.07 |
我没有骗你(워메이여우피앤니, 난 당신을 속이지 않았어요)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4.06.26 |
阿里山的姑娘(아리싼디꾸냥, 아리산 처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