问自己(wènzìjǐ, 원쯔지,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
我时常默默地问自己
wǒshíchángmòmòdewènzìjǐ
워스창머머디원쯔지
난 항상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有什么对你不起
yǒushénmeduìnǐbùqǐ
여우썬머뚜에이니뿌치
그대와 함께할 수 없는 어떤 사유가 있는지를...
你毅然离我而去
nǐyìránlíwǒérqù
니이란리워얼취
그대는 의연히 내 곁을 떠나갔지요
全不顾我俩过去的情意
quánbúgùwǒliǎngguòqùdeqíngyì
쵄부꾸워량꾸어취디칭이
지난날의 우리 사랑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로요
过去的海誓山盟
guòqùdehǎishìshānméng
꾸어취디하이쓰싼멍
지난날의 굳은 맹세는
还埋藏在我心里
háimáicángzàiwǒXīnlǐ
하이마이창짜이워씬리
아직 내 마음속에 묻혀 있는데
你说过地老天荒
nǐshuōguòdìlǎotiānhuāng
니쑤어꿔띠라오티앤황
그대는 긴긴 세월이 지나도록
你和我永不分离
nǐhéwǒyǒngbùfēnlí
니허워용뿌펀리
우리가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라 말했지요
过去的每一句话
guòqùdeměiyījùhuà
꾸어취디메이이쥐화
예전 그대의 그 모든 말들이
还依然那样清晰
háiyīránnàyàngqīngxī
하이이란나양칭씨
아직도 여전히 그렇게 또렷이 남아있어요
只是你人在天涯
zhǐshìnǐrénzàitiānyá
쯔스니런짜이티앤야
다만 그대가 하늘 끝 저 멀리 있어서
不能够常在一起
bùnénggòuchángzàiyìqǐ
뿌넝꼬우창짜이이치
항상 함께 있을 수가 없군요
当你看见花满枝头
dāngnǐkànjiànhuāmǎnzhītóu
땅니칸지앤화만쯔터우
그대가 가지 끝에 만발한 꽃들과
芳草遍地
fāngcǎobiàndì
팡차오삐앤띠
도처의 향기로운 풀들을 볼 때면
但愿能掀起你的回忆
dànyuànnéngxiānqǐnǐdehuíyì
딴왠넝씨앤치니디후에이이
단지 그대가 지난 추억을 떠올릴 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作詞 : 莊奴(zhuāngnú, 쫭누)
作曲 : 井上 忠夫(이노우에 타다오)
原唱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1975年 发表>
'中國音樂 (女) > 邓丽君'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月亮代表我的心(위에량따이뱌오워디씬,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해)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6.12.11 |
---|---|
襟裳岬(진쌍쟈, 금상갑 <에리모곶>)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6.05.11 |
人約黃昏後(런웨황훤허우, 황혼이 지면 만나자고 약속했었지요) - 邓丽君(등려군) (0) | 2016.02.23 |
雪中情(눈 속에 핀 사랑)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광둥어> (0) | 2016.02.15 |
风从哪里来(펑총나리라이,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