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연인(忘れられない 恋人,
와스레라레나이 코이비토) - 이미자(イミジャ)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はぐれる 女だから 恋さえも
하구레루 온나다카라 코이사에모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自分の意地を 張る ことも できなく
지분노이지오 하루 코토모 데키나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果てしない 苦しみに 焦がしながら
하테시나이 쿠루시미니 코가시나가라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忘れようと いくら 頑張っても
와스레요-토 이쿠라 감받테모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忘れられない 女 私の心の 恋人。
와스레라레나이 온나 와타시노코코로노 코이비토
2)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洗いきれない 心の傷を 付きながら 貴方を 残して
아라이키레나이 코코로노키즈오 쯔키나가라 아나타오 노코시테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 할 사연
誰には 言えない 苦情を 残したまま 行きすべきの私。
다레니와 이에나이 쿠죠-오 노코시타마마 유키스베키노와타시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心に 思い込めた ことを 抱いて 私は 行くけど
코코로니 오모이코메타 코토오 다이테 와타시와 유쿠케도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この命が 果てる 前に 尽きる 前に
코노이노치가 하테루 마에니 쯔키루 마에니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忘れられない 女 私の心の 恋人。
와스레라레나이 온나 와타시노코코로노 코이비토
作詞 : 한산도(ハンサンド)
作曲 : 백영호(ペクヨンホ)
原唱 : 이미자(イミジャ) <1966年 発表 映畵 '離別의 純情'의 主題曲>
부잣집 아들이 삼류 악극단 여가수를 진실로 사랑하게 되고 부모를 비롯한
온갖 주위 사람의 반대에 부딪히지만 결국 결혼을 승낙받는다는 줄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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